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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탕 들어가자마자 덮칠 관상
울면서도 게슴츠레하게 뜬 두 눈이 다름 속셈을 드러내고 있다
대충 너희 어머니도 큰할아버지랑 같이 했는지 어쩌구
바로 질로 딸쳐주기 풀코스
조카가 18살인데 삼촌한테 먼저 말을 걸다니...
역시 판타지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