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되게 고급지게 생긴 50대 후반쯤 된 여직원분이 있는데
나이는 드셨어도 막 드라마 나오는 재벌가 어머니 같은
그런 좀 곱게 늙고 옷입고 다니는거나 말투도 우아하고
암튼 그런 분이신데
이야기 들어보니 30년 넘게 회장 비서 하시다가
회장이 현직에서 물러나면서 관리팀으로 온 거라던데
저 정도 엘레강스 오오라가 있어야 30년 넘게
회장 비서 수행하는구나 하는 느낌이 들더라
만약 내가 그 분 딸이랑 결혼하겠다고 하면
조용히 물컵으로 내 얼굴에 물 뿌리면서 우아한 말투로
거절하실거 같음



물은 왜뿌려 ㅋㅋㅋㅋㅋ
아침 드라마에 자주 나오는 소재잖슴
그치만 막장 드라마 어머님들은 그거 국룰인데
김치가 아닌게 어디임
미스트
하지만 그래야만하는걸
그냥 물 맞아보고 싶은 청년 같은데
너는 양심이 있냐?
우선 딸이 있는지도 모르니까 상상인거야!!
그렇다면, 그분에게 고백한다
아무리 그래도 유부녀는 좀;;;
왠지 이런 분위기일거 같음
엄청난 미인!
오오라 베기로 님 공격함
그럼 고백공격이다
부족하지 않게 넣었어요. 무슨 뜻인지 아시죠?
제 기준으론 부족한데요?
부족하게 넣었어요. 무슨 뜻인지 아시죠?
(순욱당해달라는건가?)
어머니 기왕 주시는거 좀 더 주시죠?
지금 누구한테 어머니래!!?!
더 넣어주세요오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