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릭컬)이번 신규테극은
사도스봐야 로니가 이해됨
마리나 폴랑 애네가 요정이라서 로니 분노를 받아준 점도 있지만
리코더를 묻어주자 바로 니펠이 찾아온거나
로니의 작별인사에 황무지가 반응(안개비슷한 이펙트도 뜸)하는 등 황무지가 주말농장과 관련이 깊은 지역인 점을 보아
잉클의 사례처럼 사실상 리코더도 정령인 상태였다고 보는게 맞음....
그정도로 아꼈으니 주변 요정들도 로니마음을 공감한거고
그걸 제 3자입장에서 리코더 망가진 정황만 들은 벨라, 교주는 공감안되겠다만.....
사도스까지 보면 주말농장에 대한 떡밥을 하나 풀어주면서(니펠이 엘리아스 들어오는 통로가 황무지) 엘다인 나오기전 쉬어가는 테극으로서는 좋은편이라 봄




사도스에 떡밥이 ㄷㄷㄷ
테극자체만 보면 걍 황무지가서 헛짓거리한건데
사도스봐야 이게 메인스 떡밥 풀어주는 테극이라는걸 알 수 있는 구조더라
근데 사도스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안보는데
거기에 떡밥을 풀면...
그니까. 메인스 떡밥을 사도스로 풀줄 몰랐음
벨리타로는 그리 끌어놓고
좀 다르게 생각하는 게 정령이라면 스토리의 메세지가 정반대가 되어버리는 게 과잉진압 피해자인 마리는 사람 죽여놓고 인맥으로 쉬쉬한 나쁜 녀석이 되는 거라 정령 이야기는 어디까지나 우스갯소리로 보는 게 좋다고 생각해
사실상 우스갯소리긴한데
하필 니펠이 그때 나왔어야 했냐....
근데 이거 웃긴 생각인데 그냥 물건도 일종의 역할이 있고 그역할이 있는 존재는 생명이 있는거 아닌가 라는 생각이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