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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 바꿔서 남편의 가랑이쪽 문제로 선풍기 앞에서 저러고 있다고 하면 다들 욕할걸 ㅋㅋㅋ
어의가 없네
어의 없어서 그래
내가 남편이라면 알아보고 질염개선용 먹는 유산균 먹이고
이해해줄듯 서럽게 아픈걸로 뭐라하면 좀 그렇긴 함
아내분도 시선처리 곤란할거 배려하서 숨어서 하는 척이라도 했으면
남편이 저렇게까지 말하진 않았을듯
본인 전용 짬풍기를 하나 사서 방 안에서 하던가 해야지
말릴 때 아헤가오+피스 날리면 자연스러움
체질 때문에 그러는 건데 너무한다..고 생각했는데 미친 이걸 안 보이는 데서 하는 게 아니었어?ㅋㅋㅋㅋ
반대로 남편이 말리고 있다면 이해 했으려나
어...난 씻고나면 에어컨 켜놓고 그 바람 밑에서 오망코 댄스 자세로 몸 다 닦은 수건을 파닥파닥 부쳐서 남은 물기를 깨끗하게 날림..
나 혼자 사니까 상관없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