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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건 도대체 누가 처음 먹었을까의 고민을 해결해줌
역사는 반복된다.
드라이에이징 사다가 구워 먹어봤는데 그 특유의 햄향이 내 입맛에 영 아니더라...
햄냄새면 훈제향아님?
훈제냄새는 호불호가 좀 잇지
근데 훈제냄새면 드라이에이징 음 벌레없애려고 연기쐬이면서 에이징햇나
물론 잘못된거 먹으면 바로 식중독 크리뜨니 그냥 안전하게 생고기 먹는게 나음
이 글보고 척아이롤 생으로 뜯어먹었다가 지금 화장실에서 못나오고 있다
대부분의 요리의 탄생은 "아까운데 먹어볼까"에서 시작했겠지...
초밥이 그 설로 유명하잖아요.
생선보관용 쌀이 아까워서 먹었는데, 맛있어서 그걸 아예 요리로 만든 것.
사실 발효계열 중에 '버리기 아까워서' 탄생한 것들이 제법 많다
당장 치즈부터 "아 습 들고 다니던 우유가 굳었는데 아까우니 먹어볼까"
그 복어알 쌀겨에 발효시킨건가 그건
그렇게 생각해도 이해 안됨...
그건 아마 독살하려고 저장해둔 복어알을 먹였는데 대상이 안 죽어서 음식이 된거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