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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botage110 | 23:01 | 조회 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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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이 무서워서 바지에 지렸다
이제 내가 귀신이다
으아아아악!!!! 똥싼 바지 입은 살인마다!!!!!
살인마를 쫓아오는 똥싼바지의 생존마...
이어지는 똥의 의지..
유일한 화장실이 거기 하나뿐이면 뭐 선택권따위 없는거지
다음 휴게소까지 300Km
휴게소도 아니고 다음 '사람이 보이는 곳'까지 300km... 인 케이스도 왕왕 있지...
미국은 길 자체가 공포영화다 이거야 ㅋㅋ
그런데 메인주에서 그랬다가는 큰일날수도 있음
단순 휴게소같은게 아니라 ㄹㅇ 오아시스라고
가지말라는 곳에 기어들어가서 하지말란 짓하고 저주받는거 보면 주인공이 빌런임
귀신이 사보타주라도 하는지 거기서 차가 고장나는데 어쩔수 없음
연쇄살인범이 심심찮게 들리는 판국에 히치하이킹을 하는 이유...
다 쓰러져가는 구닥다리 모텔도
안 망하고 계속 장사가 되는 이유
"여기서 보급을 하지 않으면 다음 보급소에 살아서 도착할 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