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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뇨 제가 그날 새벽에 깨서 습관적으로 유튜브를 켰는데
현장 실황 쇼츠들이 막 떠서 뭐지 하고 불가항력적으로 봤거든요.
인파속에 서서 죽었습니다.. 누가 쓰러지고 그런 것도 있었을지 모르곘는데
서서 죽어있는걸 봤어요 아직도 떠오르네.. ㅠ
이태원에 경찰 인력 다 빼서 다른데 보냈잖아요.. 매년 경찰이 인파 관리했었는데 윤이 빼버림.
경찰 몇명만 있었어도 일어나지 않을 일이에요
압박당해서 숨을 못쉴텐데, 소방대원분이 오셔서 한분 한분 댕기는데까지 시간이?? 1~2분만에 될까요? 그냥 재미로 숨참기해도1~2분이면 짧은시간이 아닌데 이리저리 떠밀려 호흡이 흐트러진상태로 쓰러셔서 압박되면 1분이 1분이 아니었을겁니다!
압사 할정도의 압력
사람 축 늘어진거 땡기는게 쉬운게 아님 ㄷㄷㄷㄷㄷ
또 다시 생각해 보니 너무 끔찍하고 잔인하네요.
뒤에서 밀기 시작한 놈들 평생 힘들게 살다 죽길
서있었으면 어느정도 버티겠는데 넘어진 순간 무게가 집중되면서 압사 진행...
자기 몸무게의 몇십배가 누르는데 얼마나 오래 버티겠어요...
상황파악하고 도와주더라도 최소 5분이상은 지났을듯..
제1회 부산 불꽃축제 때 얼라 안고 보고, 나가는 인파에 앞에 누가 넘어지면 다 죽겠구나 생각 들더라구요..그뒤로 사람 많은 곳 피하게 되었네요..그냥 내 의지와 달리 그냥 떠밀려 걷게 되요..압사의 공포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