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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에 오래 살다보니 홍대에 자주 가는데
오히려 20년전~10년전은 정말 재미있는 버스킹도 많았던것같음.
그 당시 흥하던 비보이, 인디밴드, 재즈밴드,,,
댄스그룹도 정말 프로급 애들이 많이 오고,, 당시 자주 나오던 일본애들도 있었죠. 걔네들 귀국했나?ㅎㅎ
요즘 그런 실력있는 애들이 안보임
보통 이렇게 스피커 하나 놓고 노래하는 애들이 90%인데,, 대부분 프로급이 아니고 쌩 아마추어임
그나마 요즘 볼만한게 토요일이면 어김없이 나오는 아마추어 노래경연인데..
그건 가끔 봅니다. 쌩 아마추어 경연인데 오히려 지방공연다니는 프로급도 나오고,, 일단 재미있더군요
왜 이렇게 홍대버스킹이 죽었을까??
1. 개인적으로 욕나오는게,, 홍대 샵 사장들임.
홍대가 흥한 이유가 버스킹인데,, 자기가게 앞에서 하면 버스킹 시끄럽다고 신고함.
실제 내가 보는 버스킹에 갑자기 경찰와서 [신고때문에 왔습니다. 중지하십쇼] 라고해서 나를 포함해 보던 관중들이 항의한 케이스가 여러번임.
2. 공연신고제
공연하려면 마포구청에 사전신고해야함
이해는 갑니다.
특히 토,일요일에 좋은 자리에서 공연하려고 서로 자리싸움하는 경우도 있으니깐, 분쟁을 막기위해 사전신청해야 하는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공연해서 돈나오는것도 아닌, 그냥 버스킹인데 일일히 신청해야하고,, 그러면 아예 한국말모르는 외국인은 공연이 불가하죠.
그렇다보니깐,, 토요일,일요일에 가보면 맨날 하는 놈들이 똑같은거 재탕하는 공연이죠. 아주 외울지경임. 걔네들은 매주 같은 시간에 사전등록해놓고 나옴.
그렇다보니,, 새로운 팀이 나오려고해도,, 그런 시스템을 모르니깐,, 공연하려고 보면 자리도 없고 [에이, 귀찮다] 싶어서 포기해버림.
10년전 ~20년전에는 그런게 없다보니 맘만 먹으면 정말 열정적인 애들이 홍대가서 우리실력을 보여주고 캐리어를 쌓자라는 의욕이 있었음.
요즘 가보면,, 평일날은 아예 버스킹 자체가 거의 없고
토요일, 일요일에도,, 지난주 재탕이다시피 나온팀 또나오고, 지난주에 했던거 그대로 재탕하고,,
거기에서 변화가 없어요.
아니면, 그냥 맨위에 스피커 하나 들고나오는 생아마추어들..
그러다보니,,
요즘 홍대가면 외국인이 더 많고, 내국인은 점점 줄어가는 느낌임.
외국인은 가이드북에 한국의 가장 가볼만한곳으로 홍대가 적혀있으니깐 고정적으로 오겠죠.
.
홍대 상권도 가로수길 마냥 그렇게 될까요....?
홍대는 일단,,
1. 교통편이 너무 좋음. 3개전철이 지나가죠.
2. 이미 외국 가이드북에 한국가면 홍대 꼭 가라고 나와있슴다. 외국인만해도 바글바글하쥬
홍대도 확실히 전에비해서 많이 죽었어요
내국인에게는 죽었고
그 자리를 외국인들이 잘 메워주고있긴 합니다. 일단 아직 사람들은 많아요.
설마 예전에 그분인가
아닐 거야 설마
전에 비슷한 글을 쓴적있는데 무슨 문제라도??
할말이 있으시면 논리적으로 설명좀 부탁드립니다
그때 다 이야기한 것 같아요 또 해봤자 무슨 소용이 있겠어요
그때나 지금이나 변함없는 입장인데
대한민국 사람들은 논리전개, 대화방법을 다시 배울 필요가 있을것같아요.
지금 님 하는 이야기가 남에게 오해받기 딱 좋은 투네요
서로 입장이 다른데 배워봤자 무슨 소용이 있어요
소용이 없는 이야기를 님처럼 꺼내서
마치 무슨 문제가 있는것같은 뉘앙스만 풍기고,, 그러면 듣는 다른 분들에게 오해만 만들거든요
그런 논리전개방식은 대한민국에서는 선동에는 먹힐지 모르지만,, 외국나가면 그래서 한국 유학생들이 벙어리가 되는겁니다. 토론에 못끼고요. 실제 경험한겁니다.
제 말을 증명하셨네요
수고하십시오 ㅎㅎ
그리고 전에 썼던 글에서는 홍대버스킹이 스피커들고나오는 생아마추어밖에 없다는 이야기를 했던걸로 기억합니다
사전등록제, 샵사장들의 이기주의는 지적한적이 없고요.
그건 같은 내용이 아니죠. 그냥 홍대버스킹이라는 주제만 같을 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