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가 작가의 능지를 넘을 수 없는 이유
원작 진양철
원작에서는 장자 승계 원칙이라기 보다는
자식들이 서로 계열사 차지하기 위해 싸울 거 걱정함.
아들들 계속 시험하거나
손자 시험하는 거 없음.
냉혹하지만 인자한 할아버지 모습도 잘 보여줌
굉장히 현명함.
드라마 진양철
연기력 원툴.
원기력에 가려서 그렇지 하나하나 선택에 흠이 졸라 많음
원작 진영기
작중 탐욕의 화신.
진양철 아들이라는 것 이외에는 내세울 것 없는 건 원작이나 드라마나 큰 차이 없었지만
원작 진영기는 드라마 버전 진동기만큼... 아니.
오히려 드라마 버전 진동기 보다 훨씬 유능함.
나름 결단력도 보여주고 여론도 굉장히 잘 이용함.
그놈의 욕심만 아니었으면
진도준이 파고들 틈도 안 주고 자신이 상속 받은 부분 지킬 수 있었음.
작중에서는 gg치는게 조금만 빨랐어도 진도준이 진영기 몫 인수 못함.
드라마 진영기
능지처참
원작 진동기
진동기가 첫째였으면 진도준이 어떻게 해볼 수도 없을 수준으로 유능함.
경쟁하는 와중에도 진도준내 가족이랑도 상속이 걸려 있는데도 꾸준히 잘 지내보려고 노력함.
작중 오세윤이 진동기 능력 별거 없다고 하는데
오세윤은 본인 스스로도 별거 없다고 하는 사람임.
오세윤 기준 특별한 사람은 진양철 회장이나
미래 지식 다 꿰도 있는 진도준 정도는 되어야 특별하다고 취급함.
그 외에도 작중 모든 등장인물이 진동기가 회장감이라고 말함.
드라마 진동기
역술에 의존하는 븅쉰
진화영(진서윤)
원작 진서윤
철 없음.
그래도 곱게 자란 덕분에 눈치 밥말아 먹어서 그렇지 추진력이랑 가끔 상황 판단 하는거 보면
아빠 모습 나옴.
남편 정치 미는 것도 오빠들 전부 재낄려고 하는 거임
그룹 경영은 모르겠지만
백화점 경영... 특히 vip급 재벌가들 상대로 장사할때는
진도준도 못 따라 갈 정도의 스페셜리스트임
드라마 진화영
조카 주제파악 시키겠답시고 동생 와이프 데려가다가 시비 텀.
그냥 철딱서니 없음. 끝.
원작 진도준
복수만 생각함.
서민을 위하니 뭐니 이딴 개소리 안함.
그런 헛소리하면서 잡아 먹기에는 순양이 너무 큼.
그렇다고 도덕 밥말아먹은 건 아님.
스스로도 일단은 미래 원툴이라는 거 인지해서 끊임 없이 할아버지랑 오세윤이한테 여러가지 배우려고 함.
드라마 진도준
할아버지랑 트럭에 치인거 뻔히 알면서 또 치이는 븅쉰이자
카일기 폭발 사건 911 테러 월드컵 4강 다 맞춘
무당.
결론
작가 지능 차이.
드라마라는 제약이 있으니
복잡한 수싸움이라던가 정치 못하니까 그에 맞춰 능지 낮췄나 싶기에는
드라마는 마무리가 너무 개븅쉰 같음.
그냥 작중 등장인물들 원작에 비해 덜떨어지게 변한거
작가 능력이라고 밖에 생각이 안됨.








걍 원작자가 드라마 각본도 썼어야
ㄹㅇ 이게 사실이면 책이랑 드라마 각본은 만드는데 방향성이 다르지만 캐릭터에 중요한 행동방식과 같은 설정이 있는데 작가는 모든 캐릭 설정과 입체적인 구상을 두고도 ㅈ같이 만들었다는 거군
그냥 아 싀발꿈만 안했으면 이렇게 비교 당할일은 없었는데 작가 스스로 지가 시청자들에게 침을 뱉으니 원작이랑 꾸준히 비교 당하는거임 ㅋㅋㅋ
좋았던 부분 / 원작에도 있던거
별로였던 부분 / 드라마 오리지널
원작에선 아빠도 유능하지만 경영에 관심 없어서 자기 좋아하던 영화일이나 하면서도 성공하고 언론전 도와주고 그랬던 것 같은데
드라마판에선 어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