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 소설의 말포이 입담 특징
얘 생각보다 말을 굉장히 열받게 한다.
영화판에서 거의 안 나와서 체감이 잘 안 되는데,
말포이는 원작에선 딱 매지컬 더들리임.
매번 나올 때마다 패드립/인종드립/돈자랑 중 하나는 치는 수준인데,
이 정도면 미소녀 TS해도 아슬아슬할 수준.
그게 어느 정도냐고?
(리타 스키터 인터뷰에서 구라치는 중)
"난 히포그리프한테 공격받았고 제 친구 빈센트 크래브는 플로버웜한테 물렸어요. 우린 전부 해그리드를 싫어하지만 무서워서 못 말하는 것 뿐이에요."
(플로버웜은 이빨 자체가 없다)
(퀴디치 월드컵에서 죽먹자들이 난동피우던 중 해리 일행하고 만남)
"그레인저, 쟤네 머글들 노리는 건 알고 있지? 혹시 공중에 매달려서 속옷 보여주고 싶냐? 만약 그러면 좀만 기다려...그들이 이쪽으로 오는 것 같고, 엄청 웃길 것 같으니까."
"허마이어니는 마녀거든."
"맘대로 해, 포터. 머드블러드를 못 알아볼 거라고 생각하면 거기 그대로 있던가."
(그리핀도어하고 퀴디치 경기 지고 나서)
"위즐리를 구해줬네, 안 그래? 난 그보다 못한 파수꾼은 못 봤어...하긴 쓰레기통에서 태어났으니까...내가 쓴 가사 좋냐, 포터?"
"몇 절은 더 쓰고 싶었거든! 하지만 뚱뚱하고 못생겼다는 거하고 운율을 맞출 수가 없었어-걔 애미에 대해서 부르고 싶었거든-"
"-쓸모없는 패배자란 가사도 못 넣겠거라, 걔 애비 말이야-"
"-하지만 넌 위즐리를 좋아하지, 포터? 거기서 명절도 보내고? 그 악취를 어떻게 버티는지 모르겠네, 하긴 머글들하고 부대끼며 자라니 위즐리네의 허름한 집도 괜찮은 냄새가 나겠지-"
"어쩌면 네 애미 집에서 무슨 악취가 났는지는 기억할지도 모르겠다, 포터, 그리고 위즐리네 돼지우리가 그거하고 비슷해서-"
(해리에게 배빵 맞고 뻗음)
흠 뭐 이건 다른 방식으로 수요가 있을지도 모르겠네








인종차별 악역영애가 나중에 개과천선해서 절친이 된다고
절친까지는 아니야
옜날에 해리 말포이 bl 팬픽 이해 못했는데 이제 알 거 같음
솔직히 TS말포이는 로판이면 순수혈통의 모판 혹은 디멘터 키스 엔딩날 수준이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 뇌가 금이였다면
위즐리보다 가난했을거야
배빵 맞고 아프면서 뭔가 오싹오싹해지는 감정이 생겨서 해리를 올려다보는데
자기를 경멸하는 눈빛으로 쳐다보는 해리를 보면서 뭔가 달아오르는 기분이 드는거군
"난 히포그리프한테 공격받았고 제 친구 빈센트 크래브는 플로버웜한테 물렸어요. 우린 전부 해그리드를 싫어하지만 무서워서 못 말하는 것 뿐이에요."
이건 아즈카반 죄수 시점에선 선날이지만
불의잔 불사조 기사단 시점즘 되면 오히려 순화해서 말하는거란게ㅋㅋㅋㅋㅋ
'죽먹자도 기겁할만한 교잡종을 3학교 연합 올립픽에 풀었어'
저렇게 밉상이다가
혼혈왕자에선 '아니 밉고 ㅈ같긴한데 그정도까진 아니였어' 소리가 절로나오더라 ㅋㅋ
점마가 밉상 개1새끼긴 한데
그렇다고 자1살 수준으로 가족 목숨 가지고 협박당하면서 절규하는걸 바란건 아니었...
작중에서도 론헤르가 '합리적으로 말포이는 범인이 아니다' 라고 생각한게 저놈은 개1새끼지만 살인마가 될 심성은 아니다 이거였기도 했고
하긴 그건 2편에서 폴리쥬스-수사로 검증했으니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