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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유럽색기들 기후부터가 치트킨데 발전속도 차이가 날 수 밖에
나중에 유럽, 동아시아 같이 기후 쥐랄맞은 국가는 살아남기 위해
부지런한 유전자가 이어져 왔다 같은 소리하다가
그 또한 빠따 쳐맞고 깨짐
"운빨"
단 두글자로 압축하면 이게 마따
유럽기후가 얼마나 치트키였는지 이번 여름에 깨달았지
애초부터 민족성, 우생학같은 추상적인 개념으로 설명을 안하고 지리,환경같은 실질요소로 설명한게 이 책의 주내용임
유럽기후가 얼마나 ㅈ사기인지 깨닫고 나서는 진짜 그동안 꿀빨았으니 이젠 꿀 그만 빨때가 된거 같다고 생각한다
작가도 책의 주장이 완전 진리다 이게 아니라
이런 식으로 풀어나가면 인류의 기형적인 발달을 보다 새롭고 논리적으로 접근할 수 있다는
자기 조사에 기반한 주장을 펼친 거다 보니까 지금 반박거리가 있긴 하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 번쯤은 반드시 읽어 볼 가치가 있는 책이라고 생각함
초반의 미친 듯한 지루함만 어떻게 극복하면 다음부턴 술술 읽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