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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거 믿다간 지옥간다 뭐 이런 식으로 얘기하지 않았을까 싶네...
내가 군대에서 만난 선임중 독실한 개신교 였던 사람있는데
사람은 정말 좋은데 종교쪽 애기나오면 정말 최악인 사람이였음.
나랑 동기가 불교 였는데 가장 약한 말이 사탄에 빠져 사는 악마 소굴에서 너희를 개종시켜 구하겠다고
정말 이루 말할수 없는 사탄 취급에 그런걸 같이 외곽근무할때 한시간 내내 들어야되고
종교행사도 개신교로 끌고감..
종교를 떠나서 가장 큰 손님인 사돈가를 무시하는 건데 어느 누가 자기 부모 무시하는 집안이랑 결혼을 하겠어.
멀쩡한 기독교인들은 다른 종교 집안하고 잘 지내는데 꼭 저러는 인간들이 있지.
연을 끊으라고 하고싶지만 그것도 솔직히 쉽지않겠지. 누가 함부로 말할수있겠어.
결혼할 상대가 가장 중요하지만 결혼할 상대의 가족도 엄청 중요함.
파혼을 결심할 정도면 그냥 단순한 종교 얘기를 한게 아닌가본데
교회 안 다니면 결혼 못한다 정도는 했나봄
엄마도 문제긴 한데, 나이 먹고서도 종교적 독립을 성취 못한 것도 문제임.
성인이 되었으면 한딱까리(사실 절대 한 번으로 끝나진 않겠지만)해서 종교의 자유를 쟁취해야함
저거 교회가서 다 때려 부수면 고쳐짐
근데 상견레 자리에서 말함 교회 얘기
이 최대한 억누른 문장에서 실제 참사가 느껴지네
결혼도 안 했는데 시작부터 삐그덕대면 힘들지
종교는 나중에 가서도 심각한 문제야...
손주들 가만히 놔둘 것 같아?
저건 걍 엄마랑 인연을 끊던가해야지
상대 불교라는데 바로 파혼하라는 얘기할정도면 불교 믿는다고 얼마나 지랄했을지 보이네
아니 기독교인 중에서 찾으면 되지 머 신앙인 이잖아 그러면 그 신앙에 맞는 남자를 찾아야 하니까 기독교인 남성 찾으면 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