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딸) 합정역 애니플러스 우마무스메 콜라보카페 후기 + 소소 팁(장문 주의)
4주년 행사로부터 3개월...
존나 오래기다렸다앗!
공식행사 제외하고는 오프라인 행사를 가본적이 없어서 이번에도 큰맘먹고 나가봤다.
장소는 합정역 애니플러스샵
합정역 8번출구로 나와서 딜라이트 스퀘어 2차 건물이 보일텐데
바로 들어가지 말고 화살표 따라서 지하로 내려가면 된다
내려가면 교보문고가 있으니 안쪽으로 주욱 지나가면 애니플러스 샵이 당신을 맞이할 거다.
알고보니 길도 여러곳으로 나눠져 있어서 들어가는데가 사방에 있더라.
나는 처음 가본터라 생각보다 헤맸음
이 글을 본 유게이는 헤매지 말길
암튼 애니플러스 샵에 왔으면 해야할 것은?
굿즈!
음...
종류가 생각보단 많이 없었다.
일단 키링, 캔뱃지, 티켓은 넘칠 정도로 많았는데...
비치타올도 은근 쌓여있었고.
장패드나 아크릴 스탠드는 역시 아침 일찍 나갔나보다
(이때 방문 시간이 3시 정도 됐었음)
역시 부지런한 덕후가 최애를 쟁취하는것 같다(?)
각설하고
바로 굿즈 결과 ㄱㄱ
키링 2종 (아아, 돈나)
캔뱃지 4종 (아아, 그랑*2, 럽온유)
티켓 4종 (크제. 아아, 럽온유, 돈나)
그리고 6만원 딱 맞춰서 색지 증정품을 얻었는데
놀랍게도 그랑, 돈나를 얻을 수 있었다.
다행히 키링은 확정(?)이라 여유롭게 구할 수 있었지만
캔뱃지에서 놀라운 적중률을 보여주며 돈나를 얻지 못했다.
아니 하나쯤은 나올 줄 알았지...
그래도 중복도 없고 티켓에서 돈나가 나와 기분은 좋았다.
샵 굿즈는 여기까지.
굿즈를 들고 계산대 앞으로 가면 콜라보 카페 메뉴가 있을것이다.
(사진이 없다, 미안하다.)
나는 굿즈 구매와 동시에 메뉴를 주문했다.
※주의: 현장예약은 시간대별로 운영하기 때문에 계산대에서 주문을 먼저 하고 줄을 서서 안내에 따라 카페로 입장하는 방식이다.
계산 직후 바로 카페입장은 안된다!
아이스 아메리카노, 소다 스무디, 체리 브라우니, 하트케이크.
음료 둘, 디저트 둘 총 4종이다.
'개많이 X먹네'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글쓴이는 이때 겁나 배가 고픈 상태였다.
어제 점심 칼로리바 하나먹은게 마지막 식사였기 때문.
한정 메뉴는 어디갔냐고?
※ 먹고 싶으면 + 한정 굿즈 얻고 싶으면 일찍 와라...
꼭 일찍 와라...
꽤 일찍 줄을 서서 좋은 자리를 앉을 수 있었다.
※ 최애테이블을 선점하고 싶다면 꼭 일찍 줄을 설 것.
보았는가?
젠틸돈나 천국이다...
테이블이랑 스탠드 하나씩 뽀려가고 싶었다.
심지어 진동벨까지...
메뉴 나오기 전까지 열심히 하악하악했다.
메뉴 등장.
미안하다, 전체 사진 찍기도 전에 한입 해버렸다.
옆에 디저트에 꽂힌 그랑, 럽온유도 습관적으로 한번씩 빨아버렸다...
밑으로는 디저트와 메뉴 소감
'러브즈 온리 유의 하트케이크'
생각보다 맛있었다.
보기와는 다르게 쫀득한 내용물이 있어서 입안에서 씹는 맛이 가득했다.
아메리카노랑 잘 어울리는 듯.
케이크 위에 파우더로 쓰여진 레터도 희미하게 보였다.
이건 좀 아쉬운 부분...
'그란 알레그리아의 체리 브라우니'
메뉴 이름을 까먹고 있어서 '브라우니 위에 왠 올리브가?'라고 생각했다.
다행히 체리가 맞았다.
1층부터 브라우니/체리/브라우니/체리+아이스크림으로 무려 4층을 쌓은 디저트인데
이번에 먹어본 메뉴 중에서는 퀄리티도 좋고 제일 맛있었다.
체리, 아이스크림 한입 먹고 소다 스무디 곁들여주면 묵직한 단맛이 입안에 돈다.
아이스크림이 녹기전에 빨리 먹는게 좋을듯
음료인 아메리카노와 소다 스무디.
아메리카노는...
미안하다 평범했다...
소다 스무디가 오히려 푸릇푸릇해서 눈길을 많이 끌었는데 맛도 괜찮았다.
위에 올려진 휘핑만 감당 가능하면 드링킹 가능할듯
나같은 아조시는 달달 디저트와 쓴 음료를 먹어야 감당이 가능해서 조합 자체로 보면
아메리카노 + 하트케이크가 베스트.
단품으로는 브라우니가 짱짱맨.
먹기만 하면 콜라보카페가 아니지.
위닝라이브 영상을 틀어주는 TV옆에는 캐릭터 등신대 스탠드가 있다.
모두의 앞에 나가서 마음껏 사진을 찍도록.
주변 사람들도 마음껏 셀카 타임을 가졌었다.
자신감을 가져라 트레이너 제군들!
(가시나, 곱다 고와잉)
사진 찍다가 오르페브르가 옆에 짤려나와서 덤으로 찍어뒀다.
도도하게, 멋지게 꾸미고 있지만 손에 든 건 매실티 한잔이다...
한번 보면 아쉬우니 돈나 풀샷도 한번 땡겨주고.
다 먹고, 즐기고, 사진도 찍었으니 슬슬 돌아갈 시간이다.
여기서 잠깐!!!
콜라보 카페 메뉴를 구매한 당신.
뭔가 잊어먹은건 없는가?
그렇다, 이 글에는 3~4주차 특전인 캐릭터 포토카드가 없었다.
'메뉴당 1장, 포토카드가 증정된다!'
즉, 나는 카드 4장을 쌩으로 날려먹을 뻔한거...
보니깐 이 시간대에서는 나만 잊어먹은 듯 머쓱
보통 계산대에서 카페 메뉴를 결제할 때 같이 포토카드를 주는 것 같지만
본인도 잊어버리거나, 직원도 잊어버리면 특전을 받지 못하는것이다!
바로 받지 못했다면 최대한 일찍 '콜라보카페 메뉴를 구매'한 영수증을 들고 계산대에 찾아가서 못 받았다고 말해라
다행히 나는 매장 나가기 전에 눈치채고 받을 수 있었다.
물론 이것도 랜덤이다...
에이 진짜
암튼...
하루 정도 시간내서 굿즈와 콜라보 메뉴를 즐기는 좋은 시간이 됐던 것 같다.
오프라인 행사가 귀한 우마무스메는 이것조차 대형이벤트다.
싹싹김치해서 열심히 즐기고 오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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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썼어요
추천 한번만 부탁해요 ㅠ



















오오....11일 금요일 가기전에 미리 공부가됐습니다! 추천!!
저는 아침일찍 여기갔다가 홍대 애니메이트 갈듯....
일찍 가서 원하는 굿즈 쟁취하십쇼!
노리는건 젠틸과 올페긴한데......ㅠㅠ
원래는 애니메이트쪽이 1순위이긴한데ㅋㅋㅋ
디저트 퀄리티는 많이 나아졌을라나
홀로콜라보땐 사람들 굿즈만 챙기고 밥은 다 버리고 가는 사람 엄청 많았어서 마음아팠는데
많이 좋던데요?
굉장히 먹을만도 하고...
개인적으로 디저트 버리고 가는게 이해가 안가서...(쿰척)
좋네요 나중에 본진 콜라보하면 다시 가야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