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매출이 주요 수출 산업보다는 크게 작아도 중요한 가장 큰 이유
2000년대 초반에 일본에 시집간 50대 한국 아주머니의 소회
혼혈인 딸아이에게 한국어는 가르치지 말라는 시어머니 말에 무척 서운했었고
(이해는 한다고. 쓰면 자라면서 차별당했을 가능성이 커서.. 하지만 그냥 가르쳤다고 함)
예전엔 밖에서 딸과 서로 한국어 쓰는것도 눈치보였는데
(일본인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정체 숨긴 교포였더라 하는 케이스는 놀라운일도 아님)
BTS가 폭격한 이후
(해외가수가 37년만에 오리콘 연간 판매 1위. 그 이전 일본에서 이 기록을 가진 해외가수는 엘비스, 마잭 단 두명이었다)
그때쯤 고등학교 간 딸이 아미가 되더니 알아서 자기 한일 하프라고 동네방네 떠들고 다니고
친구들 집에 데려오고
이젠 한국말 써도 아무도 이상하게 안보는 세상으로 바뀌어서 BTS같은 한류 아이돌에게 정말 감사하고 고맙다고 함 (딸은 현재 한국어 5급. 6급이 max, 5급은 일반 대졸자 수준)










동양남자 취급 개보다 못한 취급이었는데
미남 취급 만들어준게 진짜 신의 한수임
물론 유게이들은 해당 안된다만..
미국이 영향력이 영화에서 나온다는 말도 있지
문화적 힘은 정말로 크지.
다만 이거 언급된 내용은,
이런 대단한 KPOP이 한국을 먹여살리고 있고, KPOP매출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해외(중국)팬들에게 알아서 기어라 라는 꺼드럭 글에 대한 반박이었지.
20년 전에
영화 go"하고 "박치기"가 괜히 나온게 아님.
미국에서도 어린이가 김밥 도시락을 싸와서 먹을 수 있게 됨
10여년 전만해더 이렇게 싸가면 냄새난다고 괴롭혔다고 함
과거 세계 문화를 주도했고 지금도 막대한 영향력을 끼치는 미국 헐리우드와 팝이 그러하듯 메인스트림에 해당하는 문화 사업은 돈보다 그 영향력이 어마어마하지. 실제로 그거 때문에 그 변화기인 현재 나 같은 유게이는 물론이고 20대 애들도 어리둥절하는 중이지. 불과 10년도 안되는 시간 동안 문화적 영향력을 통한 울 나라 위상이 너무 올라갔거든 ㅋ 하다못해 미국 사는 갓 스물 넘은 대학생 애들도 그러지. 자기들 초등학교 때는 김밥이나 잡채 같은 한국 음식 싸가면 쪽팔리고 미국 애들도 놀렸는데 10년 지나 대학생이 된 지금은 미국 애들이 사먹고 다닌다고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