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아침에 집에다 전화 한통씩 함
엄마한테 전화해서 주말인데 아침은 먹었냐고 묻는데
왠지 소리가 기차타고 어디 가는 느낌이라
밖이냐고 했음
"지금 니네집 가는 중인디"
???????????
나...오늘 집 못드가는데...
올거면 얘기좀 해두짘ㅋㅋㅋㅋㅋ
반찬 좀 갖다주러 온다더라
아싸 감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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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집 불시검문 들어간다. 냉장고 딱대라. 생각하시면서 싱글벙글 하고 계실듯
냉장고(아들이 직접한 밑반찬들이 가득함. 며느리가 다 먹음.)
대략 이런거.
작성자 엄마한테 말 안해서 빈집걸음 하게만듬
엄마도 나한테 말 안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