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맘에 대한 진리이자 성서 같은 짤
아 볼때마다 멋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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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집에 고양이 키우는데 당연히 중성화 했음(숫놈)
사료도 주고 캔도 따주고 츄르도 주는데도~
굳이 이녀석은
축사 지붕 틈새에 참새들 대량서식하는데 기어올라가서
참새를 사냥함.
소 사료(육성비육 옥수수 알갱이가 있는 사료가 있음.) 부어주면
산비둘기가 날아와서 쪼아먹고 튀고 하는데
산비둘기도 사냥해서 털이랑 뼈만남겨놓음.
지혼자 처먹고 나한테 와서 귀여운척하고 고롱고롱 거리고 문디쉑기.
그래놓고 나 먹으라고 쥐랑 두더쥐 갖다놓음.
그럼 이제 어머니가 보고 기겁하고 소리지르면 그거 치우는건 내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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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 사실은 두더쥐를 화목보일러에 넣고 구웠는데 적당히 구우니까 냄새 솔솔 나던데
바로 달려와서는 냥냥거리더라 ㅡㅡ
그때 깨달았어. 요리해달라는거구나 하고..........




두더지 고기 맛있었나봐용
꺼내서 좀 식혀서 줄때까지 냥냥거리다가 잘먹었음.
사료 안 먹고 고기 그것도 사냥한것만 먹는 고양이냐? ㄷㄸ
사료도 먹고 캔도 먹고 새도 잡아먹고.
사실 이녀석도 반쯤 큰거 누가 우리집 마당에 버리고간거 내가 주워다 기른거.
비밀추천 부끄럽게들 하지말고 걍 고양이를 키웡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