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아무런 불만이 없던 병사들이 반란을 일으킨 이유
병사들의 식단이 부담된다고 판단한 왕과 신하
이에 돈 부담이 적은 식단을 준비한 요리사들을
불러모으나 하나 같이 맘에 들지않아하던 중
'영양따윈 알 바 아니고 최대한 돈이 적은 걸로 해라!'
라는 말에 빵과 고기를 얇게 썰어 만든
샌드위치가 탄생하고 이에 만족한다
첫식사를 본 병사들의 지휘관은 이런 식단으로는
머지 않아 큰 문제가 생길거라고 말을 올리지만
왕이 들은 채도 하지않아 불만을 가진다
제대로 된 식사를 하지 못해 기운이 없어
들고다니는 창도 질질 끌고다니거나
복도에 하나 둘 쓰러지는 병사들
한 병사가 식사를 좀 더 달라고 요청하지만
준비한 게 이거 뿐이라고 하는 요리사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분노하기 시작하는 병사들
성 안의 사람들을 위협하며 체포하고
온갖 장식품과 왕을 상징하는 표식도 부수며
그렇게 왕궁을 장악해버린다









































손자 병법에서 존나 강조하는 것이 병사들 밥 잘 먹이는 거고, 그 방법에 대해서도 무척 충실히 적혀 있다
어린시절 애니볼때도 도저히 저새끼는 어떻게 왕노릇 유지하는건지 궁금했던 디디디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