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트 스포 로드 엘멜로이 2세 덕에 토오사카 린이 다룰수 있게 된 기술
의사보석은, 투영이라고 불리는 마술의 응용이다.
마술의 의식 따위에 임할 때 일시적인 모조품을 만들어내는 것이지만, 본래, 이 투영은 수 분 정도밖에 가지 않는다.
심한 예외는 린도 알고 있고, 시계탑에서는 외각투영이라고 하는 신술식의 논문이 나온 적도 있는 모양이지만, 일반에 알려진 투영마술은 극히 효율이 나쁜 부류다.
허나, 린의 보석마술을 본 엘멜로이 2세가, 어떤 한 마디를 입에 담은 것이다.
"수 분은 커녕, 1초면 좋지 않나."
정말이지, 그 말대로였다.
곧바로 써서 없앨 보석이라면, 1초 버티면 좋다.
수 분이나 버틸 필요는 없는 것이다. 오히려 마력은 100분의 1이면 그만.
어디까지나 토오사카 린의 마력을 편광시키기 위한 촉매에 불과한 것이니까.
일반적인 투영마술 -> 수분밖에 유지가 안 되서 '그새1끼' 아니면 그걸 유효하게 써먹긴 힘듬.
근데 로드 엘멜로이 2세가 그걸 보고 "너는 어차피 마술 코스트로 보석을 소모하니까 1초만 버틸 정도로 보석을 투영해서 써봐" 함
이걸 이용해서 원래라면 보석 5개씩 갈려들어갈 존나 빡쌘 필살기를 그냥 공짜로 쓸수 있게 됨
각각의 속성을 지닌 복수의 보석을 투영한다음,
상대가 쓰는 마술에 따라 효율적인 속성 조합을 짜서 상대가 어떤 속성이든 우위를 찌르는 기술을 익혀버림.
최초 기동은 조금 느린데 기동만 하면 그냥 마력 딸깍으로 발사 가능하고, 보석도 소모 안 하고 대마술급 공격 날리는 미친 애가 됨.
이걸 본 광석과 로드 반응 "얘 왜 마술이 먼저 발동하고 영창이 나중에 이어짐?????"
페그오 예장 '포멀크래프트'가 20대 시절 가장 기세등등한 시점의 토오사카 린을 나타낸 모습이라는데
보석 5개가 떠있는걸 볼때, 이 모습이 그걸 쓰는 모습인듯.





대성했넉
아하? 또 엘멜로이가 본인은 감당 못할 괴물을 만들었다는 소리군?
나 근대 이 스리즈 사다가 어느순간 종이책을 안 보게 되서...2부는 전자책으로 나온다는데 보다가 그만둔 1부를 어디까지 봤는지 기억도 안 나고..음....
본인은 못하지만 남한테 최적해를 알려줌
선생 맞네
린은 왜 그걸 생각 못 했나요
틀에 박힌 고지식한 부자라서요?
상식적으로 마술에 연료가 필요한데 그 연료를 마술로 만든다는 반칙을 누가 떠올려요
오노래 남친이 훼이카라고 스스로 훼이카가 되는거냐!
저 포멀 일러스트도 20대니까 머리 푼거 하려고 했다가
그러면 린인거 못알아볼까봐 짱갈래로 했다던가 ㅋㅋㅋㅋ
뭐야 투영을 그렇게 쓰는게 맞긴 한데 그게 왜 되 ㅋㅋㅋ
원체 마술회로든 마력이든 월등한 케이스기도 하니, 호랑이에 날개달아준 상황이네
토오사카) 블리치에서 후술영창이라는게 있더라구 거기서 따왔어 (아님)
재밌는건 린은 이런 쩌는 고유마도를 만들었는데도 보석 값 아낄수있어서 럭키라는 감정이 제일 컸다고.
ㅅㅂ 킹반인이 보석마술을 투영으로 쏘는건 말이 안되잖아!
그럼....아서왕 닮은 애가.....큰 제약 없이 롱고미니아드 쏴대는건 말이 되고....?
그러고보니 그녀석은 웨이버 교실에서도 배울건 없겠군
봉인지정때문에 숨겨야하는 것도 있겠지만
거기서도 변주주기 까다로운 극특화쪽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