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거가 약한 토가시 관련 루머 甲.jpg
세일러문 작가인 와이프가 캐릭터 대신 그려준다 루머
저렇게 미형이 되는걸 보니 순정만화 그리던 와이프가 그려준게 분명하다?
= 토가시의 그림체가 극화인줄만 알고 있는것.
토가시는 커버 가능한 그림체 범위가 넓은 작가다.
헌터x헌터만 본 사람들은 모르겠지만,
순정만화체
명량만화체
카툰체
극화체
여러 방면을 다 다룰 수 있는 작가다.
(선의 필압 차이가 많이 없어진 최근 작화)
(개미편의 헌터x헌터만 기억하는 사람은 이렇게 심플해진 선을 보고 오해를 많이 한다)
여기에 +a로 몸이 나빠질 때 펜선이 달라지기도 하고
(선이 삐뚤삐뚤하거나 심플해질 때)
또 휴재가 오래 되면서 그림체도 점점 달라지기도 하니
저 루머가 맞다고 자꾸 오해가 생기는 것.
아무리 그렇다 해도 저렇게 캐릭터가 확 바뀌는게 말이 되냐?
= 토가시는 원래 첫 등장엔 개성에 올인하고
1화 지나자마자 바로 그림체 정돈되는 캐릭터들이 대부분임.
나오코 여사가 헌터x헌터 1권을 '어시'해준 적이 있다
+
서로의 원고를 도와준 적이 있다
라는 이야기에서 와전된 루머
오히려 토가시는 어시의 증언을 통해서
메인 펜터치를 남에게 맡기는걸 혐오하는 작가로 알려짐.
(그래서 최근에 '내 콘티에 ai 넣으면 만화가 완성됨?'이라고 코멘트를 올렸을 때 사람들이 놀란거)










"그래도 네페르피트는 아내가 그려준거 아님?"
"저 머리카락에서 나오는 토가시의 러프한 펜 터치를 보라고"
파크노다/센리츠 첫등장씬은 지금 봐도 레전드다..
유유백서보면 그때도 귀여운거 잘그림
연필로 밑그림까지만 아내가 해줬을수 있음
처음에는 못생겨도 개성파로 나오다가 갈수록 다 이뻐짐
근데 첫등장 미형캐릭터는 오히려 갈수록 개성파 됨
반대로 아내 팬선이 나오는 컷이 있긴 함 ㅋㅋ
이게 오해라는거.
토가시는 개미편 이후로 굉장히 심플한 선도 많이 쓰게 됨
특히 저기 크라피카나 비스케의 코 선이 토가시 특유의 선인데,
휴재하거나 컨디션 나빠서 개판일 때 저런 두꺼운 선으로 코의 아래쪽을 많이 그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