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 폭탄 테러로 드러난 한국 캔 부탄가스의 위험성.JPG
2011년
서울 고속버스터미널 락커에서 폭발이 일어남.
단순하지만 엄청나게 위험한 폭탄인데 단순한 배터리와 타이머만으로 시한장치를 만들고 폭죽에서 꺼낸 화약으로 부탄가스를 터트리는 뇌관 역할을 해서 제대로 터졌으면 엄청난 사상자가 나왔을 물건이었음.
그런데 그냥 뻥소리와 연기만 나는 소규모 폭발에 그침.
왜냐하면 부탄가스의 안전장치 때문에 화약으로 외피가 찢어지면서도 터지지 않고 틈새로 새어나오는 가스에만 불이 붙었기 때문임.
그것도 화재니 위험한건 맞지만 생각보다 튼튼했던 부탄가스캔 때문에 심각성에 비해 생각보다 반향이 적게 끝남
참고로 범인들은 주가를 떨어뜨려서 숏으로 빚 갚으려고 했었다가 나중에 체포됨.
놀랍게도 저 이후 진짜 주가가 떨어지긴 했는데 저 영향은 아니고 그냥 시기적으로 떨어질때라서 떨어졌다고 함.
그런데 재낸 그 때를 못 기다리고 팔아서 2천만원 손실보고 나중에 경찰에 잡힘.







나쁜 놈들이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