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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는TUNA | 20:55 | 조회 0
진짜 불편했으면 애초 그 타이밍에 셀린에게 가지도 않았겠다만은
그렇다고 (관객이 보기엔) 셀린이 옳은 판단을 내릴거 같지도 않았음
저거 한국계 이민자 감성에 가깝긴 해. 10년 전까지만 해도 김치는 혐오식품에 가까웠다고
정말 사랑으로 키운것도 보인지라..
저거는 저번에 리뷰영상본께 정확하게 이해할려면 교포3세여야 그 감정을 오롯히 느낄수 있다던데
언니 자식 키우는것도 고려해줘야지자기 인생 포기하고 키우는데 ㅋㅋ
솔직히 전우이자 같은 팀 멤버라는 년이 사람 잡아먹는 괴물이랑 붙어먹어서 반귀신 반 인간 아기 싸지르고 홀라당 죽어버렸는데
그거 당장 처분 안하고 잘키우면 사람 되겠지 하면서 탑아이돌까지 키워낸것만 해도 성인군자 맞지..
셀린도 충분히 희생했다
적과 아군의 혼혈인 루미를 자신의 행복을 버리고 홀로 열심히 키워냄
루미를 키워내는 과정에서 자신의 욕심보다는 희생이 더 컸지
극의 흐름상 어쩔수 없이 안티테제가 된 것 뿐이지 딱히 행적이 악인은 아님
후속이 나오면 셀린을 어떻게 설정하느냐에 따라 평가가 다시 이뤄질거고 그래야 함
외국은 몰라도 우리나라에서 부정적인게 있어? 적어도 한국인이면 그마저도 없을텐데?
당장 위에도 많음
당장 베댓부터 동정하는 사람이 있어? 가 있잖어
자기 딸도 아니고, 전 동료가 자기들 적인 괴물이랑 붙어서 낳은 아이를 자기 딸처럼 키운건데 동정심도 못가질 악역취급은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