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한테 권고사직 통보받았을때 좀 웃기긴했음

사장이 회의실에서 따로 불러서 "회사가 어려워서 미안하다. 방도가 없다. 혹시 따로 이야기할거 있냐" 이러길래
쓰고있는 기계 이번에 새로운 유형의 오류 생기고 최근 잔고장이 많아서 그냥 수작업으로 진행하는게 효율적일거 같다고 말하니까
사장이 미친새낀가 하는 눈으로 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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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려주세요?
나 말하라고 하면 살려주세요 하긴하는데
아 살려달라는 말이 듣고 싶은 거였구나 발화의 목적을 모르겠어서 자르면서 뭘 묻냐 이렇게 생각함
ㄹㅇ이긴함 ㅋㅋㅋ
가짜광기 : 아싸 실업급여
진짜광기 : 기계 ㅈ같아서 손으로 치는게 더 낫겠네
사장님도 미쳐버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