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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박스 보자마자 뭐만들고 뭐하고 누구랑 나눠먹을지 다 생각했을건데
아빠:아직도 아들을 모르다니
난 항상 계산밖에 행동을 하지
자연 보호자
두릅의 수호자
걸렷어..
뭐?
주인한테 걸렷다고 그래서 다급하게 도망쳣어
하이고 문디야
나도 낚시 처음배울때 27리터 쿨러에 볼락2마리 담아왔어!
낚시는 그럴 수 있어! 잡은 것도 잘한 거야!
두마리나 잡다니 개고수네용
그정도면 볼락도 자기 키우느줄 알고 두근거렸을거야
처음치곤 대박인데
두릅두릅두 두릅두릅두 두릅두릅두 따다다~
할머니 "두릅 발견하면 박스 째로 가져와"
아들 "네 어머니"
???: 아니 관측하기 전엔 두릅이 꽉 차 있었다니까요?
백룸이다
휘뚜릅 마뚜릅 ㅋㅋ ㅋㅋㅋㅋ
저걸로 때리면 돼지두릅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