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다닐때 진상 썰 하나 풀어봄.

이마트 고객센터 5년 일했음.
예전이긴 한데 기억에 남는 진상 탑 3 뽑아봄.
1. 여름에 행사하는 파라솔 사가서 쓰다가 가을에 불량이라고 들고와서 환불 해가던 새`끼
->
2년을 이 ㅈㄹ 하다가 캐셔 sv 가 개 빡쳐서 안된다고 함. 점장 나와 시전. 진짜 점장 불러버림.
점장이 와서 안된다고 딱 자르니까 '예...예..' 이러더니 들고 감.
그 동안 가시방석의 2팀장과 생활 am 직관은 좀 재밌었..
2. 인덕션 사가서 업소 화구처럼 웍 못 쓰겠다고 개 지111랄 하던 새끼.
->
어디에 한다는 건지 모르겠는데 신고 한다고 3일 동안 나랑 싸움.
결국 가전 am이 와서 환불 해줌.
3.
요런 미니 믹서기 사가서 1초만에 물처럼 안 갈린다고 들고온 또11라11이 년
->
3시간 동안 환불 안된다고 싸움. 농산 가서 오만거 다 가져와서 정상 이라고 보여주고 갈아서 내가
눈앞에서 마셔보기 까지 함. 인터넷에 올린다고 하길래, 올리라고 했음.
대신 없는 소리 하면 우리도 대응한다고 하니까 존나 째려보더니 감.
그리고 가전 코너 가서 기분 나쁘다고 티비 냉장고 산거 취소 한다고 협박함.
결국 가전 am이 취소 해줌.
난 힘 빠져서 앉아 있는데 같이 일하는 센터 여사들이 더 열 받아서 가서 따져줌.

여러분 마트 고객센터는 즈응말 다이나믹 합니다.
ㅎㅎㅎ.....




목소리크면 다 들어주는데 뭐 ㅋㅋ
??? " 아아아니 나는 명석하고 뛰어난 내 두뇌회전으로 최대한 현명한 소비를 하려는데 왜 방해하는 건지??"
도데체 저런걸 왜 받아줘야하는거야
귀찮으니까
전체 매출에서 저 금액은 얼마 안되니까 걍 처리해주는거
오프라인 매장에서 소리지는 고객이 3시간동안 왈왈대고 있는 거 냅둬서 쇼핑하는 고객들 눈쌀찌푸리고 분위기 십창나게 하기
vs 개 썅년 그냥 먹고 떨어져라 하고 빨리 보내기
어지간하면 후자를 선택하죠 아무래도
어서 본거지만 그냥 자기 스트레스를 풀려고 일부로 진상 짓 하는 인간이 있다는 소리 듣고 놀랐지
명절 전에 사간 과일세트를 명절 후에 반품한놈
딸이 사는 다른 도시에서 산 물건 여기서 반품 해달라는 놈
자기가 배달지 잘못적어놓고 물건 없다고 하던 놈 등등등..
김연아 에어컨 나올 때 처음에만 목소리 나오고 다음에는 기계음이라고 개지랄 하고 환불해간 놈.
선풍기 사러 왔는데 (이미 화나 있음.) 조립이 줘 같다며 영수증 찢어가지고 면상에 집어 던진 놈.
일주일 가전에서 알바하며 벌어진 일 그러고 때려 침 시바 에어컨은 내가 파는것도 아닌데 왜 나한테 지랄이야
다들어주는 엔딩이 발암이군
저거 족같은게 나는 반품 환불 권한이 없어서 존나 싸우는데 시끄러워지면 윗놈이 나와서 환불 반품 받아줌
그래놓고 나한테 처리 못 했다고 ㅈㄹ 함 ㅅㅂ 놈들아 나도 그냥 환불 ㅐ주고 보낼 수 있음 해줬어
저런거 환불 받아두는 것 자체가 문제긴 한데 ㅠㅠ
그나저나 인덕션으로 웍질을 바란다고?
미쳤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결국 떼쓰면 다 해줌
엔딩 보면 알수 있지만 진상 피면 결국 거진 저렇게 해주니...
난 마트에서 집문서 잃어버렸다고 울고불고 난리난 여자가 있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