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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일본 혐오하고싶으신 분께 그런말해야 소용없어요
스트레스 받는 건 이해 되는 부분인데, 그거 때문에 살인까지 가는 경우는 극히 드물긴 해
내용이 뭔가 그런 이유로 사람을 죽이냐며 비난을 해야할거 같은데 그게 아니라 뭔가 이상한 쪽으로 비난하는거 같다?
요즘 일본 수사물 보다 느끼는게
범죄를 비난하는게 아니라 니 상황이 빡치는건 알겠는데 왜 그사람에게 그래야했냐
라는 방식으로 범인에게 잘못한걸 인정하라는 대사가 많더라고
"너 완전 박위 상태야"
살인까지는 아니더라도 흔한게 일어나는 일이지
직무태만하면서 개선 요구하니까 갑질이라고 죽인거잖아
첫단추부터 망한게 큰거 같은데;;;
근데 갑질이라고 한뒤부터 잔소리 안한거 보면 선배 입장에서도 봐줄건 봐줬는데 죽인건 대체....
빨간글씨로 수정한 글이 뭔지 모르겠어서 판단이 어렵지만...
실수한거 바로잡아준걸 꼽준다 생각하고 죽인거 아녀?
바꿔생각하면 저런게 바로 ‘뭘 고쳐야 하는지 정확히 알려주는것’의 예시 아닌가?
안틀린걸 틀렸다고 한다면 또 모를까, 틀린것 지적하고 이렇게 고쳐라 지시까지 해줬는데 뭔 꼰대라고...
좀 공감이 가는게 말로 하라고, 말로...
알아서 눈치 채겠지...는 평생 같이 산 가족들도 놓치는게 눈치인데 평생 다르게 산 사람들이 뭔 눈치로 끝내려고 하냐 싶음
그렇다고 살인한게 정당화 되는건 하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