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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굉장한 순애 같다
수도원에 팔려간 소꿉친구 구하기 위해
영웅이 되어 돌아온 주인공 그런 느낌
초보 : 사장이 자기 딸 챙기는구나
고수 : 딸 챙기려고 사장됨
"내가 하늘 위에 서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