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영과 서방 선진국 국민들이 똑같을 듯
요즘 하영과 관련된 논란을 두고 생각했었는데,
하영과 지금 서방 선진국 국민들이 비슷한 역사관을 가지고 있을 듯.
제국주의 시절 식민지를 수탈해서 쌓은 부와 권력을 자신들이 노력한 것마냥 포장하고, 조상의 만행에 대해서는 무지하고,
무엇보다 중간 조상의 의도적인 은폐(후세대에게 안 알려주기)가 존재하고.
지금 유럽권 일부 팬들이 하영을 옹호하고 한국이 연좌제에 집착한다고 비난하는 것도 같은 맥락이지.
P.S.
그건 그렇고 하영 주변에는 머리 쓰는 인간이 없나?
내가 하영과 그 조상과 관련된 사태를 보면서 계속 한 생각이,
도대체 하영 주변에는 머리가 제대로 돌아가는 인간이 없냐는 거야.
강동원의 예처럼 적극적으로 알아보겠다,
하다못해 조상이 한 일에 머리가 아득해져서 정신을 차리는 데에 시간이 필요했다,
라고 말하면 어느 정도 해결될 문제거든.
아니면, (정치적 수작에 가까운 짓이지만) 사실 간단한 수가 있었어.
자신을 옹호해대는 뉴라이트 놈들을 저격했으면 되었거든.
내 조상이 저런 놈들이었구나, 이제야 이해했다, 너무 수치그럽다, 하는 식으로.
만약 그랬다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오히려 아, 엄청 큰 충격이었구나하며 하영을 동정해줬지.



그냥 그렇게 살아왔으니 위기가 왔을때 대처못하는거야 요번 논란들 쭉 보면
아니 본인은 그렇다고 해도 주변에 저렇게 조언해줄 사람이 없냐는 거지. 당장 나만 해도 해결책 몇 개는 떠올릴 수 있는데
보통 없으니까 논란까지 온거겠지 ㅋㅋ
아, 끼리끼리라는거구나. 이해했쓰
애초에 그러한 사실을 몰랐고, 따로 체크해본적이 없는게 티가 나던데
가족하고 손절칠거 아니면 솔직히 어케 포지션잡기 애매한것도 사실이고
서방선진국 애들은 애초에 우리가 일제강점기로 인해 일본한테 적대적인걸 이해못하는 사람도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