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 괜히 전화했나 싶었는데...
비오는데 한 아저씨가
아파트 공원에 엎어져서 안움직임
놀래서 119 전화부터 함
아버지 말로는 혼자 춤추다가
퍽!하고 넘어졌다가
행인이 휴대폰 주워주니 좀 보다가 그냥 잔데
다른 행인분들도 놀래서 왔다가 그냥 가는거보고
뻘줌해서 119에 그냥 취객 같다고 잘 설명 했는데...
경찰 까지 출동했네
뻘줌 해서 경찰분 한데 그냥 취객 같은데
엎어져서 안움직이는거 보고 걱정되서 119 신고했다
그냥 취객같다고 뻘줌해 하니깐
경찰관분이 아니다 신고 잘했다고...
지금 옷 다벗고 풀숲에서 춤추고 계신다고.....
.......



일단 잡아가야하는건 맞긴 하네 ㅋㅋㅋㅋㅋㅋ
뭐가됐든 공권력이 필요하긴했넼ㅋㅋ
누군가를 부르긴 해야했네 ㅋㅋㅋㅋ
혹시 거기 계양임?
119가 필요한줄 알았더니 112가 필요했군!
ㅋㅋㅋㅋㅋ 잘하셨어요
ㅋㅋㅋㅋ어잌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