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U)본인의 폭력성과 법 사이에서 갈등하는 히어로 결말
멧 머독
어릴때 사고로 시력을 잃었어도 꾸준한 노력 끝에 변호사가 되어
자기 의뢰인을 어떻게든 지키려는 유능한 변호사로
낮에는 젠틀하고 쾌활한 변호사지만
법이 해결 하지 못하는 걸 직접 해결하기 위해서라고 말하긴 하나
범죄자 줘패고 다니는지라
작중
이걸 대놓고 비난한게 퍼니셔다
퍼니셔는 난 내 가족 복수를 위해서 범죄자를 처단한다
넌 뭐하는 놈인데?!
퍼니셔와 만나는 데어데블 시즌2에서 퍼니셔에게 총 맞고
자신의 상징인 데어데블 마스크 반 쪼깔 나듯이
시즌2에선
데어데블 마음속에 신념이 꺽여나가서 사실상 불살도 포기하고
변호사로써 법과 시스템으로 정의 구현한다는것도 포기하고
전 여친은 죽고 데어데블이라는 상징 조차 포기
절친, 여자친구 모두 잃어버리지만
결국 극복한 후
데어데블로써 킹핀을 무력으로 굴복 시키고
메인 빌런을 킹핀을 깜방에 보내며 시즌3가 끝나는데...
본 어게인 시즌1에서
기껏 깜방에 나온 킹핀이 출소 후
뉴욕 사람들 지지를 얻고 시장이 됨
킹핀은 자경단 단속이란 명분으로 자기를 비난하는 사람 잡아다가 줘패면서
뉴욕을 자기의 범죄조직 처럼 만들어 가고
데어데블이 믿는 법과 시스템은
킹핀의 하수인이 되버린지 오래
데어데블 주축으로 모인 시민들중
폭력을 통해서라도 이걸 뒤집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멧 머독이자 데어데블에겐
한번 더 폭력이냐 법이냐로 고뇌하게 만드는데
킹핀을 온전한 법과 시스템으로 처벌하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는걸 누구보다 잘 알고 있던 데어데블은...
법정에서 자신이 데어데블인걸 밝히면서
자신의 다른 내면이자, 폭력성이자, 모순인 데어데블이란 정체성을 포기하고
변호사 멧 머독으로써 킹핀을 법정에서 완전히 무너뜨림
하지만
멧 머독은 자신의 신념에 대한 대가로 감옥에서 엔딩을 맞이하며
본어게인 시즌2가 끝남

그 뭐가 이리 꿉꿉해요?
원래 MCU에서 뻘건놈 취급이 이래








헉 가짜 배트맨인가봐
원래 마블에서 시뻘건놈치고 행복한 놈이 없어.
데어데블, 데드풀, 스파이더맨... 데어데블은 잘 모르고 나머지 둘은
그냥 평소 말 하는게 쾌활해서 그렇지 보통 사람이면 히어로고 니미
개ㅈ이고... 하고 관두거나 진작에 자살했을 만큼 힘들게 살고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