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만화가가 옛날에 한 인터뷰로 욕먹은 이유
(좌 최애의 아이의 스작인 아카사카 아카)
(우 너를 너무너무너무너무 좋아하는 100명의 그녀의 스작인 나카무라 리키토)
과거 한 웹 잡지에서 화제의 러브코메디 작가 두 사람의 대담 형식의 인터뷰 기사가 실린 적이 있음.
그래서,
당시 엄청난 인기를 자랑하던 최애의 아이의 아카사카 아카와,
진히로인 100명이라는 황당한 설정으로 주목을 모은 100여친의 나카무라 리키토가 대담을 가졌는데,
이때 나카무라 리키토는
"어떻게 100명이나 되는 히로인을 넣는 러브코메디를 그릴 생각을 했냐"
라는 아카사카 아카의 질문에,
"럽코는 서로 사귀게 되면 그게 골이다. 하지만 난 그 이후를 보고 싶었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럽코라는 장르에서 골을 넣고도 계속 새로운 이야기를 할 수 있을까 고민해 봤는데, '골'이 하나라서 금방 끝난다면 '골이 무진장 많다면' 금방 안끝나겠지. 라고 생각했다."
라고 대답함.
이 인터뷰가 나온 당시에는 그렇게 큰 주목을 받진 않았지만,
이후 최애의 아이가 엔딩 같지도 않은 엔딩을 내면서 이 인터뷰도 발굴되었고,
"골 하나로 만족해서 골 100개를 만드는 작가 옆에 골을 하나도 만들지 않는 작가가 있습니다."
라며, 아카사카 아카가 까이게 되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보다 체급 낮다고 막말하다가 논란되니까 모르쇠하는거 보면
쟤는 만화도 문제지만 인간자체가 덜됐다고 하는게 맞아.
아프다고 휴재하면서 버튜버랑 방송할 시간은 있는 작가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