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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에서 사과를 키우고 대구에서는 바나나 망고를 키움 우리나라는 온대 기후에서 열대기후로 전환 중
영상에 나온 탄소량 기준은 새발의 피 수준도 아니고 새발의 먼지 수준입니다. 바다에 저장된 탄소가 지상의 전체 대기 중 탄소량보다 약 50배 더 많습니다. 그리고 인류가 지금까지 내뿜은 전체 탄소량보다 몇십 배는 많은 탄소를 바다는 가지고 있습니다. 인류의 대가리수 증가를 포함하지 않은 채, 산업혁명으로 일어난 탄소 증가만 강조하면서 다른 쪽으로 이야기를 흘리고 있습니다. 어느 쪽이 진짜 문제다 하기에 애매하지만, 산업혁명으로 인구수가 뻥튀기되고 뻥튀기된 인류를 위해 산업기반이 계속 늘어나고 이것이 반복되면서 문제가 대두 되고 있다고 봅니다. 산업혁명 이후로 인류는 8배가 증가했습니다. 더 쓴다 덜쓴다의 문제가 아니고, 애초에 덜 쓰거나 과학자가 경고했던 건 인류의 인구수 증가를 계산하지 않거나 고의로 제외한 내용입니다. 즉, "인구수 증가는 어쩔 수 없다"를 깔고 이야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인간을 학살하라고 할 수는 없으니 말입니다. 결과론적으로 과학자가 아무리 경고하고 우리가 탄소 배출을 줄여봐야 과거로 이미 돌아가기는 불가능합니다. (이 이야기는 최근에 돌아가지 못하는 한계점을 돌파했다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맨 처음 대대적으로 전 세계적으로 이 문제를 이야기했던 1996년 전후, 이미 탄소 배출 곡선은1960년대부터 한계를 넘은 상태였다는 걸 과학자들은 알았던 겁니다. 인구 증가량을 같이 대입하면 이미 끝장난 상태였던 걸 그때 과학자들도 알았으면서, 계속 저렇게 발표하고 자기와 자기 아들딸 정도까지만이라도 누리고 살자는 생각에 "줄이자, 줄이자" 이렇게 발표하다 지금에 온 겁니다. 거기에다 선진국들은 계속 더 쓰면서 다른 개도국에는 탄소를 줄이는 방향으로 어거지로 지표를 세워놓고는, 몰래 더 쓰면서 줄이려고 한 정황이 최근에야 밝혀진 것입니다. 선진국 과학자들이 주장하며 가스 라이팅하는 대표적 문구 '아마존은 지구의 허파' < 이건 사실이 아닙니다. 지구의 허파는 태평양입니다. 지구에서 생산되는 산소의 상당 부분(대략 80%)을 바다에서 생산합니다. 사막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막화를 막아야 한다 막 이렇게 주장하는데 지구 자전 방향을 바꾸라는 말입니까? (비유하자면 대머리는 계속해서 더 가속화돼서 완전 대머리가 되고 풍성한 쪽은 계속 풍성 한 이치와 같습니다.) 이 대머리 이론을 바다에 적용하면 지금 바다는 계속해서 탄소를 밑으로 보내고 돌리면서 바다 표면에는 산소를 생산하며 계속해서 돌아가고 있습니다. 탄소를 없애는 게 아니고 지금은 거의 탄소를 바다에 가라앉게 만들어서 버티는 중인데, 이 기능이 언제까지 100% 효율로 돌아갈 거라고 생각하는건지 의심이 안 들 수가없습니다. 농도가 올라가면 점점 효율이 떨어질 거라는 생각은 안 하고 있는 건지 말입니다. 온도 1도 올라가서 바다 회전이 느려지거나 하면 탄소 포집량이 줄어들고 산소 배출량이 줄어들고, 이것이 가속화되면 또 온도가 오르고, 계속 그 굴레가 돌아가기 때문에 그냥 방법이 없다는 건 이미 1990년대 중반에 결론이 나왔던 겁니다. 그걸 알면서 "너희들은 줄여라, 나는 쓸 거다" 이렇게 선진국이라는 놈들이 한 짓입니다. 그러다가 지금에 와서는 그들도 "아, 우리까지는 살 줄 알았는데 우리도 못 누리고 죽을 판이네" 이러면서 줄이는데, 그간 너희들이 쓴 만큼 나도 쓸 거야 이러면서 다른 국가들이 지금 써재끼고 있는 겁니다. 잠시 딸깍하는 순간에 인간이 살만한 기후가 된 것이고, 지구가 지금 같은 기후를 가진 시간은 찰나의 시간일 뿐입니다. 인간이 죽는 거지 지구가 죽는 게 아닙니다. 일단 지구의 자기장이 살아 있는 한, 생명체는 어떤 형태로라도 살아가긴 할 겁니다.
MOVE_HUMORBEST/1797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