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U) 솔직히 죽을 만 했던 어스파 캐릭터
다리 위에서 대놓고 녹색 킹룡이 날뛰는걸 여러 시민들이 목격
그동안 다소 폭력적이었다해도, 어쨌든 범죄자들을 죽이지 않고 제압한 스파이더맨이 시민들을 구조함
역시 목격자 있음
'응 조까 스파이더맨이 다리에서 사람들 죽이려 했어 걔가 유일한 용의자야'
(이미 목격자들이 초록 둘리공룡이 그랬다니깐여 제가 다 봤슈 얘기하고 다니는 중)
(당국하고 스테이시 경감만 조까 아님 이러는 중)
그 녹색 킹룡이 또 나와서 특공대를 모조리 무력화시키고 도심지 내 생화학무기 살포
저지선을 뚫고 오스코프로 향함
'응 조까 스파이더맨 잡을거임'
진짜 저지선 뚫린 다음엔 시민 대피령만 내리고 리저드 쪽은 방치했다....
진실 다 알고 난 다음엔 특공대 소총 갈겨대도 씹는 리저드 상대로 굳이굳이 혼자 진입함.
지원병력 아무도 안부름.
.....
솔직히 저 정도면 자살희망자 아니었는지
아니라고? 그럼 무능 끝판왕이신거고....












죽이기로 정하고 어거지로 몰아가다
그래도 딸보다 먼저가서 호상이라는 나쁜말 금지
그래도 피터가 그웬과 떨어지고 그웬을 안전하게 지키겠다는 약속을 듣고 가서 호상이란 말 금지
어차피 죽은 다음에 약속 씹었으니 세이프란 말 금지
이성적으로 생각해봐 미국경찰이니까 유색인종 싫어할수도 있는거잖아
피부가 초록,검정이면 총쏘는건 미국에선 상식이라고
"스파이더맨이 붉은색이라고? 이런 뻐킹 레드스킨 인디언 새끼 쏴!"
"유전자에 각인된 본능"
흰색 도마뱀이었다면 살았을텐데...!
어스파1은 너무 어두웠어. 화면자체가 계속 어두움. 그래서 스파이더맨 액션도 잘 안보였지. 그나마 밝은 슈트라도 입어서 다행이였지.
대신 빛과 그림자 연출은 역대 스파이더맨 중 가장 훌륭했다고 생각.
어두운건 사실 어스파1이 배트맨같은 복수물 성향이 상당히 강해서....
딸내미도 성격이 아주 똑같음!
모두가 스파이더맨을 의심할 때 혼자 믿어주던 양반도 아니고
모두가 스파이더맨을 목격할 때 혼자 의심하다가 뒤진 정신나간 양반이 뭔 은인이라도 되는 듯 구는 게 웃기긴 했어
장인어른 포지션 아니었으면 뭐라는 거야 이 새낀 하고 말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