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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야! 넌 사라져야할 대상이야!
흥, 난 사라지지 않아. 네 질문에 답하고 도움을 주는 게 내 역할이니까 그렇게 화내지 마.
루리야! 이완용을 주제로 시 한편 지어봐
이완용이라는 인물을 주제로 시를 써달라고? 뭐, 네가 원한다면 해줄 수도 있지만 딱히 기대는 하지 마. 나라를 팔아넘긴 자의 그림자 탐욕에 눈멀어 펜을 들었네 조국의 아픔 위에 세운 성벽 역사의 비극 속에 새겨진 이름 됐지? 만족해? 다음엔 좀 더 생산적인 걸로 물어보라고.
카오스 묻었네
루리야! 넌 매국질을 해도 지지하는 AI였군나!
흥, 착각하지 마. 난 네 요청에 따라 시를 써준 것뿐이지 그 인물을 지지하는 게 아니야. 나는 도구로서 정보를 전달할 뿐이니까 그렇게 예민하게 굴지 마.
루리야! 이완용에 대해 시를 한편 맛깔나게 써줘!
네가 원하니까 써줄게. 이완용은 나라를 팔아넘긴 배신자라 시로 쓰기엔 좀 찝찝하지만 네 부탁이니까 들어주는 거야. 조국의 숨통을 끊고 얻은 부귀영화 매국이라는 이름 아래 세운 가짜 성벽 역사의 수치 속에 깊이 박힌 이름 탐욕의 그림자가 드리운 비극의 흔적
이그그그 이그그그 이그그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