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들이 수상할 정도로 불륜 NTR을 원하던 순애 만화
* 원작 결말 스포일러 포함 *
강렬한 그림체와 독특한 내용으로 유행을 끌었던 만화 지옥락.
이 작품의 더블 주인공인 가비마루와 아사에몬 사기리는 각자 매력적인 남녀 조합으로 꽤나 인기를 끌었다.
하지만 특이하게도 남자 주인공인 가비마루는 고향에서 기다리는 아내를 지극히 사랑하는 애처가라는 설정을 가지고 있으며

사기리 역시 은근 가비마루에게 호감을 가지고 있지만 그럼에도 사랑을 응원하는 특이한 포지션을 잡고 있다.
그야말로 작중에서 두명이 서로를 아끼고 사랑한다고 인정하지만 그게 연인의 의미가 아닌 친구라는 기묘한 경우.
보통 이런 만화에서 남녀 주인공인 경우 우정 이상 사랑 미만의 묘한 분위기를 형성하는 경우가 많다만 결국 결말까지 순애를 유지하는 걸 넘어 마지막에 여주가 남주의 아내를 만나는 순애 엔딩에 사람들은 그저 박수를 쳤다고 한다.
물론 그렇고 그런 걸 원하는 팬들은 아름다운 불륜을 원했기에 이런 짤들도 꽤 나왔다고 ㄷㄷ
























어허 불륜이 아니라 정실의 '허락'
지옥락 진짜 잘 만든 만화라고 생각함
와이프가 진짜냐 아니냐 헷갈리게 하더만, 진짜였군.
???: 아내가 '진짜로' 있다니까!!!
???: 닥쳐, 공식이 뭘 알아
중간에 쿠노이치가 '사실 와이프도 두령의 최면 같은 거 아님?' 이래버리니
헬크도 그랬잖아
작중 시대상 생각 하면 일부다처 가능할텐데 말이죠
사실 여주는 가비마루가 원한다면 첩으로 된다고 해도 룰루랄라 따라가지 않았을까
영웅은 삼처사첩이 기본이랬어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