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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염치가 없네....
이러깁니까 어money
흙수저의 일상
아들 휴가올때마다 돈다발 손에 쥐어서 보내주지는 못할망정 그돈을 넘본다고?
돈 안 쓰고 모아서 전역하기도 힘든데 잘 살겠네 독립시킬 생각을 해야지 자기집 보증금으로 쓰고 싶으신가부네..
받은 돈 다 안쓰고 적금해서 모은것만 해도 기특 허구만 ~
거기다가 부모님 용돈으로 100씪 투척하고~~
그 아들에겐 200만원도 엄청 큰돈이고 제대하고 나면 할게 많을텐데.
전혀 터치 하면 안되고 (저렇게 성실히 모을 정도면 허투로 쓰지도 않을것을 믿어야함)
알아서 쓰게 해야함,
하..
저런 아들 키우고 싶다..
어이 딸 보고있냐?
아빠 카드들고 갤러리아 그만가라 ㅠㅠ
공군으로 입대했던 지인 아들이 전역할 때 적금으로 이천만원 만들었는데…이번에 전세로 옮기는데 보증금으로 쓰라고 줬다던데…
하............... 부럽네요....
이 노무시키는 모으기는 커녕 휴가 나올때마다 애미등꼴 빼먹고
한푼도 안모아서 나왔는데.....
잘 키우셨군요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