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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애군.
아버진 암이 성대 신경을 눌러 목소리가 안나왔어.
그런데 돌아가시기 두달 전부터는
기력이 없어 핸드폰 화면 터치조차 하지 못했지
섬망이 너무 심해 반즘은 제정신도 아니었지만...
그 제정신이 아닌 와중에 내가 너를 구해야 해 라고 말씀하셨어.
아버지...
울 할아버지 임종은 가족들 다들 못봤지만
그래도 내 꿈에 나오셔서 하는 말이
고생이 많다 조금만 더 힘내고 마음 풀라시더라
그리고 툭하면 꿈에 나오셔서 나랑 맞담피심 ㅋㅋㅋ
저렇게 가기 전에 나 생전에 아쉬웠던거 속상했던거 이런걸 마지막 말로 딱 한마디 하면
남은 친구, 가족들은 평생 마음의 부담을 지고 고통속에 살게됨
먼저 떠나면서 남는 사람들 배려해준거임
우리 아버지는
가족이랑 통화하시겠어요?
도리도리
였대
하나같이 애정이 느껴지네..
돌아가시기 한참 전부터 의사소통 불가 상태 되면
마지막 말씀이 뭐였는지 기억도 안나
내가 어머니 가시기 전에 한 나쁜 짓들만 생각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