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 대작 영화 볼때 부담스러운 것.movie
고전 대작 영화를 볼때 가장 부담스러운 것이 있다.
그게 뭔데요?
바로 너무 길다는 것
실존 인물인 토머스 에드워드 로렌스의 일대기를 다룬
영화계의 걸작중 하나인 <아라비아의 로렌스>는 무려 227분
3시간 47분 짜리고
세실 B. 드밀 감독의 걸작 <십계>는 220분으로 약 3시간 40분 짜리다.
이것도 인터미션같은 자잘한 것을 뺀 것이고 다 합치면 231분이다.
위대한 걸작인 <벤허>또한 212분으로
3시간 32분이라는 정말 무시무시한 러닝타임을 자랑한다.
이렇게 긴 러닝타임을 가지고 있다보니
영화 좋아하는 사람들도 하루 날잡고 봐야할거같은 보기전에도 피로감이 느끼는 상황이 벌어진다.
인터미션에 끊어서 보면 되는거 아닌가용?
오늘은 1부 보고 내일은 2부 보고
아 그렇게 보면 감질나서 어떻게 기다려











음
유튜브에디션 계왕권 2배속이다!!!
이..이 자식이!!
150편 정도 되는 애니도 몰아서 보는데 머 ㅋㅋ
그게 돼..?
예전에 은영전 애니 구작을 2.5일 만에 다 본적 있음
배속으로 보자
반지의 제왕 삼부작도 빠진장면 다 넣은 감독판은 한 편당 3시간이 훌쩍....
현대 영화 거장들이 3시간짜리 영화 만들수 있게 만드는 원동력
야 그래도 벤허보단 짧다고
근데 그래서 내가 저 영화들 아직 못본 이유가 그거기도 함
명작이라 각잡고 마음잡고 봐야 함 - 그런 여유가 없음
예전에 과제때문에 무성영화 보는데 밤에 보기 너무 힘들었던거같음 걔들도 엄청 길었던거 같은디 ㅅㅂ
킹덤 오브 헤븐 감독판도 3시간 넘는데 나같은 중세빠돌이들은 그냥 비주얼만 봐도 와...와... 하면서 그냥 시간 가더라.
영화 게티즈버그. 4시간 22분.
내가 영화보면 절대 자리 안뜨는데, 이건 좀 힘들더라. ㅋㅋㅋㅋ
쇼츠에 중독된 시청자들은 이제 유튜브 요약본만 찾아보게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