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의미로 무서운 크리쳐물 유형
군체형 크리쳐.
현실 피라냐하곤 백만광년쯤 떨어져 있지만 (...) 대충 피라냐 이미지가 딱 그렇다.
그러니까 큰 괴수 하나가 압도하는 게 아니라,
작은 괴수 수십 수백 마리가 황충 때처럼 달려드는 유형.
이 경우엔 개체 하나하나는 충분히 때려잡을 수 있는 경우가 많다.
단지 한둘 때려잡아도 전혀 도움이 안 된다는 게 문제지...
어쩌면 큰 거 한 놈만 잡으면 되는 괴수보다 더 무서운 상대.
꼭 괴수물일 필요는 없고, 이런 끝도 없는 물량으로 압도하는 적 타입은 꽤 자주 나오는데,
겸사겸사 기계가 아니라 생물, 특히 곤충류로 나오면 징그러움이 엄청나게 증폭되는 효과도 있다(...)







ㄹㅇ 군체형은 대항할 수단이 떠오르지가 않음ㅋㅋㅋ
보통 하이브마인드라 보스 잡으면 일괄 처리되긴 하는데
군체형 크리쳐라고 하면 진짜 군체인 곰팡이나 버섯이 상온에서 적극적으로 유기물에 달라붙어 수를 늘려간다는게 현실적으로 공포
판타지물에선 새로배운 범위마법 시연용이긴 하지만...
화염방사기가 활약하다가 밀려야지 위기감이 상승하고 ㅋㅋㅋ
툴쿤들도 맞으면 치명타인 작살어뢰 풀무장한 인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들이 못죽고 배겨?
작살어뢰 맞지도 않고 맞춰도 가치없는 오징어 수백마리 몰려옴: ㅅㅂ
헤일로의 플러드가 딱 이런 이미지엿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