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세 시대의 전투마를 한짤로 요약하자면

레슬러임.
등높이가 현대의 조랑말보다 작았지만
근육량 때문에 근골이 옆으로 컸음.
육중한 기사들을 태우고 전장을 누볐으며
키가 작으니 선회가 무척 부드러웠을 거라고함.
[그런데 힘은 현대의 말이 더 세지 않음?]
맞음.
그런데 그건 끄는 힘이고,
전쟁터에 필요한 순발력과는 다름.
돌격 - 급정지 - 급선회 등이
현대의 말은 많이 부족하다고함.
무엇보다, 키가 커져서
무릎이 연약하다고.
우마무스메로 표현 하자면,
160cm 만두귀 말딸임.



160cm 만두귀 말딸한테 역프레스 당한닷 으럇으럇??
전신 쇳덩이 둘둘 두른 근육남들을 태우고 달려야 했는데, 어지간한 지구력으로는 불가능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