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미술계에서 혐오받는 최악의 청나라 황제.jpg

건륭제




예전 중국에선 명시, 명화 등을 가지게 되면 소유자가 자기 인장(도장)을 찍는 국룰이 있었다.
뭐 이건 당대 국룰이었고, 보통 사실 양심적으로 보통 구석에 조그만하게 찍는다.
다만,, 건륭제는 자기가 엄청난 예술가라고 믿었기에
존나 못 쓴 졸작 자작시와 존나 큰 인장을 그림 한가운데에 네다섯개씩 찍어놓는 취미가 있었다.
심지어 90살이 넘게 살았다.
그렇기에... 현대까지 남아있는
정말 셀수없이 많은 동양 고미술품들에 건륭제의 개인 워터마크가 박혀있다....
덕분에 건륭제의 직인이나 친필 글씨는
해당시기의 문화재 위조를 감별하는데 요긴하게 쓰이고 있다곤 하지만.



설마 본인작품이 아니라 고미술품에 저딴 흉물스런 도장을 사방에 찍은거야? ㅋㅋㅋㅋ
ㅇㅇ
저 때는 자기 소유니까.
그레이트 시바루놈인듯
ㅇㅇ 황제인 나님의 소유를 거쳐감 땅땅! 하고 인증 박아둔거임
요즘 AI로 개수작질 하는거 생각하면
저작권자 측면에선 의외로 잘 내다본거 같기도 하고
결국 황제인증! 박아둔거잖아 ㅋㅋㅋㅋㅋ
유물의 맛집 인증 사인.
???: 건륭제가 인장 찍고 시까지 끄적인걸 보니 진품이군... 그런데 건륭제 이 개XX가 도장과 낙서를...!
같은 느낌이군
하 이 양반 ㅅㅂ 저 ㅈㄹ만 안 했어도...! 느낌 ㅋㅋㅋㅋ
미술적으론 ㅅㅂ놈인데 역사적으론 진품인증서네
맨위 작품은 뭔 20번 가까이 마구 찍어놨넼ㅋㅋㅋㅋ 미치광이 확실하구만
작품의 예술적인 가치를 가진 '여백의 미'> ㅎㅎ 빈자리네? 여기에 내 인증마크를 뙇 찍어서 완성 해야지 ㅎㅎ
차라리 건륭제가 위대한 예술가라서
건륭제가 찍어둔게 좀 괜찮은 예술적 가치가 있었으면 모를까
이새끼는 군주로는 우수해도 예술가로는 ㅂㅅ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