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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를 보십니다
그렇군요...
큰지병없을때 상황임
지병있음 3.4.5는 없이 돌아가신분들 많음
건강관리들 잘들하셔요.
마무리 잘하고 고통없이 깨끗하게 죽음을 맞는것또한 복이로다.
병원에서 이런 커리큘럼?을 만들어서
보호자분들에게 알려주는게 좋습니다
특히 요즘 4~50대 자식들에게는
절대로 필요한 사전지식들이 많습니다
부모님들의
뇌졸중,치매,알츠하이머,우울증 등
신체,정신적으로 급격한 변화로 인한
언행이 달라지는 것으로 가족들간에
진짜 많이 싸우게 되더군요..
왜냐하면 거의다 처음 겪는 일이라서
병원,간병인,환자준비물 등등
아무것도 모르고 이리저리 쫒아다니며
일,돈,정신까지 잃어버리다가
부모,가족의 언행변화까지 견디기에는
견뎌내지 못하고 무너지는 경우도
종종 봤기 때문입니다..
아기 기저귀는 바꿀줄 알지만
성인 기저귀는 바꿀줄 모르고
일부는 배설물을 견디지 못하더군요..
아버지 첫 1년간 간병인을 두고도
주3회 병원에 다니다보니
10키로가 빠지더군요..
입원초기 옆 보호자분 말씀이
짧게 생각하지말고 길게 생각하고
보호자도 건강을 챙겨야 한다고
걱정어린 조언을 해주시더군요..
부모도 처음이라서 실수하지만
자식도 처음이라서 실수하지만
간병은 병원의 도움으로 정신적으로나마
견딜수있는 작은 의자를 마련해줘야
보호자들이 환자와 마지막까지라도
좋은 기억을 갖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