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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생각해보면 진범보다 엘레베이터에 감금당했다고 다 큰 남자들이 패닉을 일으킨다는게 더 어이없었던 사건
5시간 동안 감금되었다던데 그러면 이해는 되지
산소 결핍은 명백한 설정 오류긴 하지
과학적오류는 둘째치고 일단 산소부족인 상황이엿으니
그래서 영화판은 그 부분을 납득되게 바꿈
진짜 소름돋았었지
안 해 봤는데
어이없어서 소름 돋는다는거임?
아니면 엄청난 반전?
범행 동기가 해결 안 되던 상황에서 갑자기 전혀 관계가 없었던 과거의 살인 사건과 이어지는 순간.
근데 그게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던 것으로 보이는 사람이 키우던 앵무새의 입을 통해 이어짐.
오 흥미진진해지는 부분인가 보구나
내 기억이 맞다면 저걸로 게임 초반부터 떡밥이 있었던 과거사건에 대한 진실을 밝히는 실마리가 되는 대사였었을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