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 하자드 RE 2의 성공이 불러온 효과
바이오 하자드 시리즈는 4로 TPS 장르(3인칭 슈팅)혁신을 이뤄냈고 RE 2 와서는 TPS 완성을 이뤄냈다는 평가가 있었음
한 때 유게 베글들을 도배 할 정도로 에이다 웡은 볼 때 마다 같은 옷이 없다 했을 정도로 흥행 이었음
PT가 신선한 충격을 안겨 주게 되면서 양산형 1인칭 주택 공포 게임이 우후죽순 탄생 했듯이
RE 2의 참신한 성공은 인디 게임러들에게 TPS 라서 힘들긴 하지만 하나의 성공 공식에 도전하게 되는 영감을 불어넣게 됨
여캐들 그것도 세칭 파렴치 하지만 젖보똥이라 불리는 요소가 접목 된 밀리터리 크리쳐물이 인기를 얻게 됨
그것도 커스터마이징 기능 넣어서 말이야 마치 폴아웃 처럼
이러한 좀 부족한 인디 게임들이 성행 하게 되는데 대단한 판매 성공을 보여주진 않더라도
저점이 높다고 해
젖보똥+총+크리쳐물 말이야
이 공식이 상당히 기본을 보여준다고 함























그래서 AI를 쓰면서 돈을 적게 바르면서 저점을 취하는 것이지
정확히는 re2 대박치면서 그동안 죽었던 오와콘 공포 액션 게임 ip들 대부분 부활함.
어둠속에 나홀로와 데슾은 리메이크로 재기 노렸다가 망해서 다시 관짝 갔지만 사힐은 나름 성공해서 이대로 몇작 더 성공하면 안정적으로 부활할텐데.
데슾은 평도 좋았는데 말임 참 상업적 성공이 어렵다는 걸 알 수 있게 해줬지
아는 겜이 몇개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