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 성녀님! 도대체 왜 이러시는 겁니까!"
과거 근육질의 건장했던 용사는 비쩍 말라버린 모습으로
자신의 위로 올라탄, 여전히 아름다우면서도
날이갈 수록 농염해지는 성녀를 기겁한 표정으로 바라봤다
"이제 애만 기사단을 세울정도로 많단말입니다!"
"어, 어쩔 수 없습니다! 신께서 세계 멸망을 막기엔
아직 종족값이 낮다고 애를 더 가지라고 하셨단 말입니다!"
그렇게 몇년 후 역대 최강의 용사가 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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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모든 마왕의 주요 간부들은 종족값 낫다고 버려진 성녀의 자식들이었다
와 이건 생각 못했네
그리고 종족값이 낮은 놈들은 커도 성장률이 낮았기에 역대 최강의 용사는 무난하게 평화를 쟁취해냈다고 한다.
와 마왕이 회의장에 상석에 앉아있을때마다 감탄할듯 ㅎㄷㄷ
세계를 위해서라지만 마치 뽑기 돌리듯 자식을 뽑아내라는 신님의 비정함에 부부는 눈을 감고 통탄할수 밖에 없었다.
https://youtu.be/6ZndkKew65Q?si=0u3p6kP44b1cJFNc&t=111
... 포켓몬 알까기를 성녀랑 용사로 하네
6v 용사 뽑기냐 ㅋㅋㅋ
나의 6v 성녀님
"다음 아이의 이름은 영지 북쪽에 야만인 정착지 있음 지원바람입니다! 어서 순순히 씨를 내어 놓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