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주인공
머싰는 로보트 가지고 있고 백작 계급인 귀족임
주인공도 약한건 아니라서 대공포화쯤은 쉽게 돌파하고
백병전도 개쌤ㅋㅋㅋ
화력도 우주전함을 혼자서 격침 가능한 화력임
게다가 찌찌 짱큰 메이드 비서!
찌찌 짱큰 심복 여기사!!
찌찌 짱큰 여자 아스토나지!!!
걍 없는게 없네요ㅋㅋㅋㅋ
걍 개미밟는게 즐거워서 어쩔 줄 모르는 주인공찡
이건 다 복수라는데... 도대체 무엇에 대한 복수일까요?
사실 주인공은 일본인이었습니다
상사한테는 갈굼당하고
후배한테는 비웃음 당하는 그런 블랙기업 사원1이었지요
하지만 가족을 위해 꾹 참고 열심히 일하는 주인공
어느날 낯선 곳으로 외근을 나가게 된 주인공
거기서 놀라운 것을 보게 됩니다
바로 아내가 자신을 속이고 남자랑 만나고 있던 것을 봐버린 것입니다!
집에 와서 넌지시 아내를 떠보는 주인공
하지만 아내와 딸을 믿고 이 일은 마음에 묻어두기로 합니다
그리고 시간이 잠시 흘러 다시 같은 곳으로 외근을 나가게 된 주인공
거기서 아내와 딸의 모습을 봐버립니다
그리고 더욱 믿을 수 없는 광경을 보게 되었는데
딸이 처음 보는 남자에게 '아빠'라며 다정하게 안기는 모습이었습니다
더이상 참을 수 없던 주인공 아내를 추궁합니다
야!! 가정에 소홀해놓고 그렇다고 돈을 잘버는것도 아니고!!!!
(윽 이건 너무 아프다)
이 집에 너는 없었다고!!!!
이대로 딸을 데리고 집을 나가겠다는 아내
마지막으로 딸에게 매달려보지만
딸에게도 아빠란 존재는 없었나봅니다
아내와 딸 건으로 멘탈이 가루가 된 주인공
그 와중에 직장에선 횡령건에 얽히게 되는데요
외근 나갈 때 PC를 잠그지 않았던걸 생각해낸 주인공
자신이 터무니없는 함정에 빠졌다는걸 깨닫게 됩니다
결국 이 횡령건을 뒤집어쓰고 회사도 가정도 모두 잃게 된 주인공
공사판 노가다 일용직을 전전하는 인생으로 전락합니다
5천만엔을 변제하는 조건으로 형사 고발은 피했지만...
일용직을 전전하면서 양육비까지 줘야 하는 와중에 횡령금 변제까지, 과연 가능한 일일까요?
하지만 그럼에도 희망을 잃지 않은 주인공!
장합니다! 장하지만...!
주인공에게 남은 시간은 많지 않아보입니다
지금까지 매달렸던 직장도 잃고, 가족도 잃고, 건강도 잃어버린 주인공
돈이 없어서 의사한테 가지도 못하는 상황
자신의 죽음이 다가왔다는걸 직감합니다
그러던 주인공의 눈 앞에 신비한 광경이 펼쳐지는데요
으잉??
신비한 빛이 보여준 것은 횡령 사건의 전모였습니다!
바로 과장이 주인공에게 모든 혐의를 뒤집어 씌운 것이지요
그리고 골방에서 죽어가는 주인공과 대조적이게 비싼 레스토랑에서 행복해보이는 전처의 모습도 보여주는 신비한 빛
그리고 전처의 불륜상대도 과장이였습니다!
그것도 나다!!!
신비한 빛에 이끌려 모든 전모를 알게된 주인공
과장과 아내가 결탁해서 주인공을 벗겨먹으려고 처음부터 짠 것이었습니다
현실을 부정하는 주인공
그런 주인공 앞에 신비한 존재가 나타납니다
그리고 주인공을 부추기는데요
신비한 존재에게 부추겨져서 자신의 과거를 후회하며 악으로 살고 싶다고 읊조리는 주인공
그런 주인공에게, 자신을 '안내인'이라 칭한 신비한 존재는 이세계 전생을 권합니다
그리고 안내인의 권유를 받고 이세계 전생을 결심하는 주인공
새 인생에서는 자신이 짓밟힌 것처럼 남들을 짓밟고 살겠다고 결심합니다
대충 주인공이 악을 자처하게 된 까닭을 약 20분에 걸쳐서 구구절절 풀어낸 1화!!
이게 1화!!!
이래서 3화까지 호다닥 풀었구나...!!



























































































































1화에 빌드업을 다 몰아넣었구나
복수는 안하고 다른데가서 살겠다 이게 뭐여 ㅋㅋ
안내인란 놈이 일부러 복수 못 하게 하며 부정적인 기운 빨아먹을려고 딴 세계로 보낸거라
갈땐 가더라도 복수는 하고 가야지!
이야! 주인공 의지 강하네! 저 쩔어 보이는 공룡시대로 가지를 않았네!
이..무슨!
원래 세계에서 개 같이 구르고 이세계에서 깽판 치는거?
종로에서 뺨맞고 한강 가서 눈 흘기는 꼴이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