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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의 측면을 언급하는데, 그런 간단한 문제가 아니긴 합니다. 콜키지 (Cork Charge - Corkage) 에서 , 소량을 받아가는 이유를 크게 짚어보면. 1. 가게에서 내주는 음식과 안 맞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냥 흔해빠진 테이블 와인이라도 그렇겠지만, 빈티지 와인은 빈티지에 따라서 극단적인 맛의 차이를 보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보통 드라이 - 스위트 로 나누긴 하지만, 드라이 - 스위트 라고 나누는 것 또한 묵직함과 가벼움, 산미와의 조화 등등 온갖 조건에 따라 달라지거든요. 그래서 주문하는 음식과의 궁합 (마리아주) 때문에라도 , 만약 맛을 보고 안 맞다 싶으면 주문을 바꿀 것을 권유하거나. 또는 주방의 셰프와 상의해서 맛을 조절해야 될 필요가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2. 와인의 상태에 따라 "최적의 맛이 되는 방법" 을 따로 써야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디캔팅 또는 브리딩이 필수인 경우도 있습니다. 유명한 로마네 XX 의 경우 브리딩이 필수인 경우도 꽤 있거든요. 경우에 따라서는 향신료 또는 조미료와 물을 써서 희석해줘야 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고요. (가끔 이런 와인이 있습니다.)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9913105&memberNo=6824444 와인에 물이나 얼음을 섞어서 마신다고?!? 3. 빈티지 와인이라고 해서 무조건 괜찮은 것도 아닙니다. 빈티지 와인 이라는 의미 자체가 원래 "오래 묵혀서 숙성시킨 와인" 입니다. 드물긴 하지만, 상해버린 와인이 없을 수는 없거든요. 이걸 확인 안 했다가, 식중독 사고가 발생하기라도 해버리면 가게 측에서 독박 쓸 수도 있는 겁니다. 그런 문제 때문에라도 , 와인을 개봉해서 확인 정도는 해볼 필요가 있는 거죠.
sip을 해야지 steal을 하니 욕먹지
정식당에서??ㄷㄷㄷ
천사의 눈물이라고 우기라.ㅋ
MOVE_HUMORBEST/1782559
저정도면 거의 200ml인데;;
비싼 와인 보니까 눈이 돌아갔나보네...
궁금해서 찾아보니 후기의 후기가 올라와있네요. 근데 저 후기쓰신분 글이 정말 대단하네요. 단순히 맛뿐만 아니라 고객 경험 전체를 중요하게 생각해야할 위치에 있다... 하지만 이번 경험으로 과연 그 기대에 부합하는 곳인지를 생각하게 되었다... 배우신분이라는게 느껴지는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