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쓸데 없는 아집에 객기까지 부리면서 선택한 길이 내 능지 꼬라지에는 안 맞다는걸 너무 늦게 깨달음
대학 다니면서도 능지가 처참하니까 다른애들 막 공부하고 빡세게 살던 때에 난 겨우 학교만 다니고 졸업만 그냥저냥 함
그 잘 딴다는 운전면허도 없고 이뤄둔것도 없고
그렇다고 이제 와서 뭔가를 해보기엔 너무 늦었고
가끔 가난이라는게 본인의 선택으로도 찾아오는건가 싶음
존나 살자마렵네 진짜
나 왤캐 ㅂㅅ같이 살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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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어떻게든 학교 계속 다녀보겠다고 학자금대출만 주구장창 받아대서 빚이 4천만이야
나도 빚있음...학자금
20대 ㅣ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