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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뭔 쓸데없는 짓이냐 다........... 소중한 휴일에 내 결혼식도 아닌 남의 결혼을 축하하러, 쉬지도 못하고 주말 다 써가며 시간까지 내서 먼 길 왔으면 염병 무슨 건빵 반바지를 입든 꽃남방을 입든 빤쓰에 타이즈만 입든 무조건 고마워야 하는게 당연한 것이다..........
이건... 결혼 당사자가 가질 마인드지 남 잔치에 가는 사람이 가질 마인드는 아닌듯 합니다. 이럴거면 안 가는게 맞음.
쓸데없는 짓이면 안가면 그만.. 그 기본예의도 지키지 않을꺼면.. 만일 님 결혼식에 비닐 투명옷 입고 가고, 단체사진까지 찍으면 보기 좋을 듯?
요즘은 결혼식에 정장는 가족이나 특수관계자 정도가 입는듯해요. 그냥 편하게 단정하게
MOVE_HUMORBEST/1782527
촬영 아르바이트 하던 시절, 여러가지 의미에서의 무개념을 한 번 본 적이 있습니다. 대기실 딱 들어오는데, 신부를 압도하는 화려한 드레스. 원피스 같은 게 아니라, 사실상의 드레스를 입고 왔더군요. 신부도 아니면서, 콩쿨 같은 데 올라갈 때나 어울릴 순백 드레스 느낌. 첨부한 스크린샷은, 일단 그때 봤던 기억에 비스무리 어딘가겠지 싶은 걸 대충 들고 온 겁니다. 확실하게 기억나는 건. 그 드레스 보자마자, "오늘 웨딩 아니고 콩쿨 프로필 촬영이었나?" 싶었다는 겁니다. 신부도 불편한 기색을 숨기지 못 할 지경이었는데, 정작 그 사람은 "절친 결혼식이라 꾸미고 왔다" 이런 식으로 자랑하는 거 보니까 진짜로 어질어질... 진짜... 대기실 - 본식 - 폐백 - 피로연 끝날 때까지, 언제 어디서 쌈나는 거 아닌가 싶어서 긴장의 끈을 1초도 못 놨던 것 같...
사진 찍을 사이 아니면 그냥 깔끔하게 입고 얼굴 비치시고 사진을 찍어야 하는 결혼식이면 진짜 일하다가 가는거 아니면 왠만하면 자켓이라도 입고 가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