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혼자 갔다옴.
무려 오픈런 함.
가기 전에 매장에 전화해서 혼자 가도 되는지, 굿즈 있는지 물어보고 감
예상보다 일찍 도착해서 한 10시 35분쯤 이었는데
사장님이신지 직원분이신지 밀대들고 입구 청소하시다가
나 보시더니 인사하시더라;
말을 제대로 못해서 안녕ㅎㅏ.,ㅎ십니다 ㅎㅎ 이렇게 말하고
뻘쭘하게 25분 기다려 입장함
예전엔 5접시는 여유로웠는데 나이먹어서 많이 못먹음;
그래도 음식이 다양해서 늘 갈때마다 좋아하긴 했음
그리구 혼자 왔다고 눈치 안줘서 고맙긴 했음 ㅎㅎ
그리구 새우가 생각보다 연해서 맛있었음 갓뗌~
커피까지 한사바리 들이키니까 행복했음
더군다나 날씨도 엄청 좋아서 더 햄부캤음 ㅋㅋ
진짜 놀란건 굿즈인데
그냥 스티로폼이나 종이 재질일줄 알았는데 아크릴이라서 깜짝 놀람;
이게 무려 1버터(1,100원) 이라니!
심지어 인게임 피규어 까지 준다고 .. ?!
아니 그럼 내가 ㅋㅋ 에피드한테 ㅋㅋ 얼마나 ㅋㅋ 돈을 뜯어온거얔ㅋㅋㅋ
이렇게 해서 대뾰니는 집문서에서 한발자국 멀.어.졌.다.구.? ㅋㅋㅋ
아주아주 쬐금 아쉬운건 저 초밥햄스터 한테 가려져서
에르핀이랑 에슈르랑 잘 안보이긴 했는데
거슬리면 그냥 저 초밥덩어리들 떼어버리면 되니까 낫뱃낫뱃
모쪼록 성공적인 콜라보는 맞는거 같음 ㅎㅎ
그리고 리미띠드 에디숀이니까
다들 빨리빨리가서 쿠폰이랑 같이 업어오자고 ~
다들 맛점 맛점 ~










맛잇겠다
오늘의 아점은 맛있었다 흑흑
저걸 준다구?? 트릭컬은 안하지만 아무튼 미쳤는데?
응 계산할 때 1,100원만 더 결제 하면 줌 퀄리티 진짜 깜짝 놀랐다니까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