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동쪽에는 노스센티널 섬이라는 울릉도보다 조금 작은 섬이 있음
울창한 밀림만 가득한 미개발섬인 이 섬에는
센티넬 족이라는 부족이 있는데
이 부족은 지구최후의 진정한 원시부족이라 불리는
문명과 2만년이상 격리된 진정한 원시부족임
연구도 거의 진행되지 못했고
이들의 언어도 아는이가 없는데
그 이유는 극히 일부를 제외하면 이들과 접촉하는 행위가 자.살행위기 때문
이들은 외부세계를 극단적으로 배척해서
누구든 나타나면 활을쏘며 살해하는 경향이 있음.
1970년대 인도의 한 연구팀이 이들과 긴 시간에 걸쳐 신뢰를 쌓아 겨우 선물을 교류하는 정도까지 가까워졌지만
그 팀이 유일하게 성공한사례일뿐 이후로도 외부인 배척은 계속되서
저 섬으로 표류해도 죽고
선교하러가도 죽고
놀러가도 죽고
사망자가 줄줄이 나와서 인도 정부는 반경 5키로를 접근금지 구역으로 설정해 보호하고 있음
가장 최근희생자는 2018년 정신나간 미국인 선교사가 전도한다고 갔다가 살해당한 사건이고
그런데
여기 한 미.친놈이 있음
이놈의 직업은 유튜버
평소에도 자극적이고 위험한 소재를 찾아 찍는 도파민 유튜버인데
이번에는 도파민 끝판왕 소재를 기획한 것이 바로
센티넬족을 자극해 카메라에 담겠다는 정신나간 계획이었음
모래사장에 콜라캔과 코코넛등을 두고 유인하는 등 센티넬족이 나오도록 몇차례 시도했으나 해변에 아무도 나오지 않자
결국 초조해진 그는 호루라기까지 시끄럽게 불어대며 센티넬족을 자극했고
이런 시도 끝에 결국 그는
근처 어부가 정신나간 광경을 목격하고 신고해 경찰에 체포됨
ㅋㅋㅋㅋ
안죽은걸 감사히 여겨라 진짜









없어
본문에 적혀있듯이 표류해서 상륙해도 살해당해
'아 또 지랄이네...'
'이번엔 걍 나가지말고 집에 있죠 죽이기도 귀찮은데'
죽으러 간게 아니라 죽이러 간것 같은데
별일없이 끝나서 다행이군
근데 저 부족도 문명을 누릴 권리는 줘야하는거 아닌가; 의료혜택도 못누릴텐데; 본인들이 거부는 한다지만 내부사회에서 밖이 어떤 상황인지 모르는 상태로 판단한거잖아
그 권리를 줘야하는 거 아니냐는 발언 자체가 존나 건방진거임.
그건 권리가 아니라 강요라고 하는거다.
그 영화 생각난다 원주민 자극해서 살해당하는 페이크 다큐 영화였는디
저 멍청이들이 객기 부리면서 접촉했다가 병이라도 옮기면 저 원주민들 전멸할 수도 있다고.
인류학적으로 엄청난 가치가 있어서 놔두는건데 관종 머저리들이 자꾸 깝치네.